https://v.daum.net/v/20260218130656088
민현배 기자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신천지 측으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희자 근우회장과 고동안 전 총무 측근 배모씨가 2023∼2024년 권 의원에게 후원금을 보낸 계좌 기록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시기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2024년 고 전 총무 본인 계좌에서 이 회장 통장으로 수백만원이 이체된 기록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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