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시 내고향' 조주한, 넉살·재치로 시장 상인 울리고 웃겼다…전천후 리포터 면모
1,604 1
2026.02.21 10:47
1,604 1

 

cuGmUX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1 '6시 내고향' 조주한이 특유의 넉살과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부산 좌동전통시장 상인들과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6시 내고향'에서 조주한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부터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부산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그는 좌동전통시장 부녀회의 화끈한 환영에 화답,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구며 리포터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뚜껑을 날려라!' 코너에서 조주한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상인 한 명 한 명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시장 전체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을 이끌어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도전자와 만난 조주한은 항정국밥 맛집에서는 아웅다웅하는 모자 상인 사이에서 유쾌한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국밥의 비결을 파헤치는 와중에도, 스트레스를 춤으로 푸는 어머니와 함께 리듬을 타며 현장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조주한은 자칫 어색할 수 있는 가족의 갈등마저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탁월한 예능감을 보여줬다.

 

두 번째로 찾은 곰장어집에서는 곰장어의 생동감을 '꼬물꼬물 댄스'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념 곰장어 맛에 감탄하면서도 능숙한 인터뷰 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 번째로 찾은 한우 전문점에서는 상인회장님의 정육 노하우를 경청하며 특급 리액션으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건축소 소장에서 정육점 주인으로 변신한 부부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고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깊게 공감하는 조주한의 따뜻한 진행은 시장 상인들의 땀방울 섞인 노력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어떤 현장에서도 친근하게 녹아드는 소통 능력과 국악 트로트 가수다운 흥겨운 에너지로 부산 좌동전통시장 편에서 대체 불가한 '전통시장 맞춤형 MC'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조주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9437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7,5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3,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566 기사/뉴스 '안세영 선봉' 한국 여자배드민턴, 중국 꺾고 우버컵 우승 13 22:13 541
420565 기사/뉴스 아이비, '얼굴이 왜 이래' 악플에 당당 대응 "외모·나이 지적 안하면 죽는 듯" 7 22:11 1,609
420564 기사/뉴스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섰다” 전직 걸그룹 ‘슈가대디’ 실체 폭로 1 22:10 2,603
420563 기사/뉴스 “나영석 무섭다” 정유미X박서준X최우식 몰카 대성공… 폰 없이 대구行 (‘꽃보다 청춘’) 5 21:53 1,001
420562 기사/뉴스 국민연금 200만원 이상 수급자 12만명 육박(종합) 9 21:47 1,900
420561 기사/뉴스 찌개에 배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4 21:45 1,156
420560 기사/뉴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3년간 정부가 월 30만원 지원 41 21:43 2,725
420559 기사/뉴스 [단독]소비 회복? 수도권만의 이야기···수도권 소비 최고치 경신, 지방은 하락 2 21:38 639
420558 기사/뉴스 응원봉·EDM까지 등판…일 청년들 몰린 '헌법 개정 반대' 집회 1 21:06 494
420557 기사/뉴스 장나라, 45세 맞아?..모자+안경 착용하니 대학생인 줄 5 21:04 2,469
420556 기사/뉴스 NCT WISH·앤팀·넥스지..'일본인 다인원 보이 그룹'이 뜬다 8 20:57 1,096
420555 기사/뉴스 '음식 잘게 잘라달라' 어긴 요양보호사 유죄…기도 막혀 9 20:56 1,066
420554 기사/뉴스 [단독] ‘알몸각서’ 등 피해자 342명 성착취 총책 징역 11년 선고 33 20:39 1,694
420553 기사/뉴스 데뷔 258일 만 ‘게임 체인저’된 코르티스 6 20:25 1,229
420552 기사/뉴스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34 19:35 2,642
420551 기사/뉴스 관악산에 ‘라면국물 웅덩이’…‘정기 맛집’ 아니라 쓰레기 맛집 될판 11 19:01 1,615
420550 기사/뉴스 삼성가, 12조 상속세 5년만에 완납…"납세는 당연한 의무" 23 18:54 3,311
420549 기사/뉴스 [전문] 진태현, '이숙캠' 하차 반발에 "섭섭함 없어..내 부족함 때문"[스타이슈] 13 18:50 2,054
420548 기사/뉴스 AI로 무장하는 미국 … 국방부, 앤트로픽 뺀 주요 AI 업체들과 기밀업무 협약 3 18:49 832
420547 기사/뉴스 카드사가 보험 대리 판매로 번 수수료…법원 “교육세 과세 대상 아냐” 3 18:34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