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 학창시절부터 女心 훔쳤다..유명세 자랑 “나 모르는 사람 無” (‘보검매직컬’)
2,220 21
2026.02.21 10:02
2,220 21

nZZgyp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학창시절 유명세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셋째 날, 첫 손님으로 중식집을 운영했던 사장님이 등장했다. 커트와 새치 염색과 함께 군대 장교 스타일로 요청한 손님은 ‘드라마 마니아’라며 박보검과 곽동연, 이상이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뒷머리를 정돈해 주는 박보검에 손님은 “이 순간을 기다렸다. 우리 보검 씨 ‘폭싹 속았수다’도 봤다. 아내가 보검 씨 굉장히 팬이다”라고 밝혔다.

 

khcwVS


또한 곽동연에게는 ‘황금 불상’이라고 지칭하며 “저기로만 자꾸 생각나. 황금불상. ‘눈물의 여왕’ 나오지 않으셨냐. 너무 참 재밌게 봤다. 남자 치고는 드라마 좋아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드라마 마니아 답게 이상이 이름까지 완벽히 기억한 손님은 염색이 완성되는 동안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박보검은 “사장님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죠”라고 물었다.

“아니다. 없었다”라고 손님이 답하자 박보검은 “사장님 너무 멋있으시다. 많은 여심을 훔치셨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박보검 칭찬에 손님은 “보검 씨도 ‘여심 훔쳤다’고 말 안 하지 않냐.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훔쳤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상이는 “학창시절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학창시절 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조금 받았다”라고 답했다.

 

XShWdk

이상이는 “솔직히 말해라. 조금이 어느 정도냐”라고 했고, 박보검은 “옛날에 과자로 하트 만들던거 기억 나냐. 그런 거 큰 거 받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보검은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하고 그랬다. 그냥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는 정도?”라고 자랑했다. 가만히 듣던 곽동연은 “점점 과해지냐. 일반 고등학생인데 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 나는 몰랐다”라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우리 동네에서 그랬다. 동네에서 유명하고 이름 좀 다 알고, 가끔 학교에 버스 타고 다녔다. 같이 버스 타고”라고 전했다. 이에 곽동연은 “버스는 원래 같이 타는 거다. 혼자 버스 타려고 했냐”고 트집을 잡았고, 손님은 “일부러 같이 탔지”라며 박보검은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08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4 02.28 45,7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8,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8,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3,9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51 유머 브리저튼 키즈 에디션 21:17 37
3006950 이슈 어떻게 읽는건지 은근 헷갈려하는 키키 KiiiKiii 노래 제목 21:17 96
3006949 기사/뉴스 아동수당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만13세로 2030년까지 단계적 확대 21:17 34
3006948 유머 유해진 연기 작두탄 4분 21:17 131
3006947 이슈 [안방1열 풀캠4K] 하츠투하츠 'RUDE!' (Hearts2Hearts FullCam) 21:16 31
3006946 이슈 도쿄 마라톤 목격담 뜬 다니엘 1 21:15 619
3006945 이슈 한일커플 유튜버 토모토모 독립운동가 후손 1000만원 기부 6 21:15 367
3006944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안예은 "바람이 불어와도" 21:13 44
3006943 이슈 충격적인 머라이어 캐리 내한 선물 사건.jpg 6 21:12 1,501
3006942 이슈 @2년전 삼일절엔 파묘로 400만넘더니 올해 삼일절엔 왕과사는남자로 800만을 넘은 유해진씨 2 21:12 613
3006941 이슈 넷플릭스 <웬즈데이> 시즌3 공식 캐스팅 라인업 7 21:11 699
3006940 기사/뉴스 “영끌도 비빌 언덕 있어야 하지”…부모세대 자산 많을수록 자녀세대 불평등↑ 21:10 251
3006939 이슈 짐 캐리가 트루먼 쇼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은 탔는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은 못 탄 이유.jpg 12 21:10 1,149
3006938 이슈 독립군의 기개가 느껴지는 김냄비사진 4 21:10 907
3006937 이슈 노래 진짜 잘하는 데이식스 영케이 보컬 챌린지 모음 5 21:09 153
3006936 이슈 엄마랑 대화하는 지디 4 21:09 523
3006935 팁/유용/추천 카카오뱅크 160원 받으숑 2 21:09 528
3006934 이슈 생리가 여성 운동선수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한 바르셀로나 1 21:09 603
3006933 이슈 ??: 여성옷과 남성옷은 밀도 자체가 달라요. 여성옷은 걸레짝됩니다 32 21:08 2,054
3006932 이슈 2016년하면 각 월별로 떠오르는 추억의 히트곡들 전세계 버전 21:08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