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보검, 학창시절부터 女心 훔쳤다..유명세 자랑 “나 모르는 사람 無” (‘보검매직컬’)
2,257 21
2026.02.21 10:02
2,257 21

nZZgyp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학창시절 유명세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이한 박보검, 이상이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셋째 날, 첫 손님으로 중식집을 운영했던 사장님이 등장했다. 커트와 새치 염색과 함께 군대 장교 스타일로 요청한 손님은 ‘드라마 마니아’라며 박보검과 곽동연, 이상이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뒷머리를 정돈해 주는 박보검에 손님은 “이 순간을 기다렸다. 우리 보검 씨 ‘폭싹 속았수다’도 봤다. 아내가 보검 씨 굉장히 팬이다”라고 밝혔다.

 

khcwVS


또한 곽동연에게는 ‘황금 불상’이라고 지칭하며 “저기로만 자꾸 생각나. 황금불상. ‘눈물의 여왕’ 나오지 않으셨냐. 너무 참 재밌게 봤다. 남자 치고는 드라마 좋아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드라마 마니아 답게 이상이 이름까지 완벽히 기억한 손님은 염색이 완성되는 동안 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박보검은 “사장님 소싯적에 인기 많으셨죠”라고 물었다.

“아니다. 없었다”라고 손님이 답하자 박보검은 “사장님 너무 멋있으시다. 많은 여심을 훔치셨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박보검 칭찬에 손님은 “보검 씨도 ‘여심 훔쳤다’고 말 안 하지 않냐.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박보검은 “저는 여럿 여심을 (훔쳤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상이는 “학창시절 인기 많았냐”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학창시절 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조금 받았다”라고 답했다.

 

XShWdk

이상이는 “솔직히 말해라. 조금이 어느 정도냐”라고 했고, 박보검은 “옛날에 과자로 하트 만들던거 기억 나냐. 그런 거 큰 거 받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보검은 “나 보러 온다고 다른 학교에서도 하고 그랬다. 그냥 제 이름 모르는 사람 없는 정도?”라고 자랑했다. 가만히 듣던 곽동연은 “점점 과해지냐. 일반 고등학생인데 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냐. 나는 몰랐다”라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박보검은 “우리 동네에서 그랬다. 동네에서 유명하고 이름 좀 다 알고, 가끔 학교에 버스 타고 다녔다. 같이 버스 타고”라고 전했다. 이에 곽동연은 “버스는 원래 같이 타는 거다. 혼자 버스 타려고 했냐”고 트집을 잡았고, 손님은 “일부러 같이 탔지”라며 박보검은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08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9 02.28 96,9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073 이슈 우즈 정규앨범 타이틀 'Human Extinction‘(인간멸종) Teaser 11:57 3
3008072 이슈 화이트 칙스 봤으면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는 노래..................................... 1 11:56 95
300807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불만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티파니&제왑 대화 장면 9 11:53 1,478
3008070 정치 KTV의 하소연 "일할 맛 안난다" (김어준 최민희 논란) 29 11:52 378
3008069 정치 [속보]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4 11:51 179
3008068 이슈 1995년에 실종된 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오빠 39 11:50 2,250
3008067 유머 요즘 드라마 제목 짓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9 560
3008066 이슈 [해외축구] 진심 개쩌는 김민수 선수의 치고 달리는 골.gif 3 11:49 224
3008065 이슈 미야오 MEMEME 새로운 광고 사진 1 11:49 210
3008064 이슈 영국 봉제인형 브랜드 McHugs의 커플용 인형들 9 11:48 896
3008063 이슈 올블랙 룩으로 출국하는 오늘자 미야오 안나.jpg 11:47 303
3008062 이슈 구리로 물감만들기.shorts 2 11:47 183
3008061 유머 양요섭은 오빠야 아저씨야? 2 11:46 274
3008060 기사/뉴스 대상, 배우 임윤아와 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2 11:46 395
3008059 기사/뉴스 쿠팡앱 이용자 수 석 달째 감소…정보 유출 사태 후 127만 명 줄어 13 11:46 490
3008058 기사/뉴스 코스트코 익산 입점 속도 낸다…건축심의 통과, 본격 추진 3 11:45 203
3008057 이슈 멤버들 개인 활동에 대한 트와이스 리더의 생각 8 11:44 1,219
3008056 유머 모에화의수준을벗어나서걍페이스아이디수준 2 11:44 494
3008055 이슈 너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너 오늘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수 있어 1 11:44 222
3008054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목걸이" 반클리프 두 달 만에 또 가격 인상 8 11:44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