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두 사람은 '먹친구' 박서진과 만났다. 박서진과 초면인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그때와는 얼굴이 바뀌었죠?"라고 자진 납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과거 사진이 떴는데 성형을 안 했다고 하면 죄짓는 것 같아서 다 밝혔다, 지금까지 (성형 비용으로) 1억 원 넘게 쓴 것 같다, 눈 수술만 세 번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전현무는 박서진에게 "행사비가 예전에 비해 얼마나 차이가 나냐?"고 슬쩍 물었고, 박서진은 "무명 때는 무대만 있으면 가서 노래 부르고 차비로 10~20만 원 받았다, 지금은 그때보다 200배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수기 때는 단가를 낮춘다"고 부연 설명해 전현무를 빵 터지게 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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