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현무는 지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박천휴의 집을 찾아갔다.
전현무는 박천휴의 집 분위기에 감탄을 하면서 둘러보던 중 서재 한 편에 놓인 피아노를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박천휴는 전현무가 주최한 바자회에서 전현무가 갖고 있던 피아노를 구입했다.
박천휴는 "사실 아직 전원 연결도 못해봤다. 뉴욕과 서울을 오가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박천휴가 직접 꾸민 집을 보고는 그동안 나왔던 회원들의 집 중 가장 동경하는 집 톱2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박천휴의 집을 두고 냄새부터 물건이 없는 것까지 모든 부분이 자신이 꿈꾸던 집이라고 했다.

전현무는 박천휴의 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나머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자신의 집을 꾸며주면 돈을 많이 주겠다고 얘기했다.
박천휴는 사실 인테리어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박천휴가 주문한 초밥을 먹던 중 초밥을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뭐 흘릴까봐 신경 썼다. 흰 테이블에 간장 흘릴까봐"라며 박천휴의 집에 너무 깨끗해서 사실 마음은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코드쿤스트가 "형 저런 거 눈치 안 보잖아"라고 의아해 하자 박천휴의 집이 그 정도로 깔끔했다면서 "천휴 집에 살라고 하면 불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직접 만든 두쫀쿠를 박천휴에게 건넸다. 부산에서 두쫀쿠를 한 번 먹어봤다는 박천휴는 부산에서 먹어본 두쫀쿠보다 전현무표 두쫀쿠가 더 맛있다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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