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극한84’ 눈물의 마라톤 권화운 “‘나혼산’ 기안84 보고 러닝 시작”(쓰담쓰담)
3,155 17
2026.02.21 09:01
3,155 17
rCGiTn
lHdkiR

십센치는 “요즘 러닝이 누가 봐도 대세다. 그 중심에 션 님, 기안84 님, 그리고 화운 씨가 계신다. 예능 ‘극한84’에서 눈물의 마라톤으로 최고 시청률 7.5%를 찍었다”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권화운이 북극 마라톤에 도전한 ‘극한84’ 방송에서 피니시 라인을 앞두고 쓰러졌지만, 끝내 5등으로 완주한 모습이 재조명 됐다.


어떤 상황이었냐는 십센치의 질문에 권화운은 “제가 하프 지점 21km까지 1등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 이후에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춥고, 빙하도 뛰고 말도 안 되는 코스를 뛴다. 쥐가 나고 하다 보니까 포기하지 말고 완주만 하자는 마음으로 뛰었는데 운 좋게 5등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후 권화운은 많은 응원 메시지도 받았다고. 권화운은 “삶이 굉장히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저 영상을 보고 내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더 감사했던 건 아기가 5~7살인데 인내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영상을 보여줬다고 하더라. 저는 그냥 뛰었을 뿐인데 좋은 영향력을 드린 것 같아서 제가 더 감사하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십센치가 “설마 오늘도 뛰고 오셨나”라고 묻자, 권화운은 “저는 매일 아침 뛰는 게 루틴이어서 가볍게 20km 정도 뛰고 왔다”라고 답했다.


러닝이 습관이 됐다는 권화운에 대해 십센치는 “러너들 사이에서는 이미 런수저 연예인으로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라고 소개하며 “러닝을 언제부터 시작하셨나”라고 물었다.


권화운은 “1년 반 전에 시작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형님이 마라톤을 대중화시키셔서 저도 도전 정신이 있어서 첫 하프 코스를 막연하게 나갔다. 시민들의 응원을 받는 게 너무 좋더라. 6개월 후에 풀코스를 나갔는데 2시간대로 들어왔다. 그래서 많이 알려지고, 7대 마라톤 중 하나인 도쿄 마라톤에서 카메라를 찍으면서 2시간대에 들어온 영상이 있다. 그 영상을 보시고 ‘극한84’ PD님께서 운 좋게 캐스팅해 주셔서 예능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https://v.daum.net/v/20260221060346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2 04.22 57,1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6,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2,3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89 기사/뉴스 안효섭, 신인 때 섭외된 이유 "출연료 쌌다…회당 50만 원" [RE:뷰] 5 01:31 1,431
419588 기사/뉴스 홍진경, 30여 년 전 슈퍼모델 수험표 최초 공개.. 이소라와 파리 패션위크 도전[소라와 진경][별별TV] 01:06 627
419587 기사/뉴스 KBS ‘다큐멘터리 3일’ 관악산 72시간···“세 번 오르면 소원이” 1 01:03 738
419586 기사/뉴스 '소라와 진경' 홍진경 "난소암으로 6번 항암…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9 00:59 2,271
419585 기사/뉴스 열애 후 달라진 지예은, 쉬는 시간마다 휴대전화 확인…애칭은 '자기' 4 00:44 1,858
419584 기사/뉴스 안효섭, JYP 연습생 탈락 후 눈물…"인생의 오점이라 생각"('요정재형') 14 00:40 2,196
419583 기사/뉴스 이소라, '슈퍼모델' 시절 트라우마…"참치캔 하나로 2주 버텨" 뼈말라 비결 (소라와 진경)[종합] 13 00:38 2,220
419582 기사/뉴스 장윤주·홍진경·덱스 초특급 하객…‘결혼’ 신현지, 결혼식 현장 포착 [IS하이컷] 2 00:38 1,421
419581 기사/뉴스 차태현 “돈 관리 아내 100% 전담… 내 재방료 얼만지 몰라” (‘미우새’) 1 00:36 1,143
41958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1666만…VOD로 흥행 잇는다 6 00:32 843
419579 기사/뉴스 고수 "잘생겼단 말 다 인사치레?"…500장 셀카 고백에 '망언 폭발' [냉부해] 9 00:28 1,153
419578 기사/뉴스 유세윤 "코인노래방 콘서트로 시작…매진시 일반 노래방으로 확장" (사당귀) 2 00:22 866
419577 기사/뉴스 [1박2일] 딘딘 “카이스트생들과 대결하다 여기오니 대화 어려워” 거들먹 1 00:06 841
419576 기사/뉴스 박용택, '2루 진루 지시→주루사' 정의윤에 분노… "도루하면 되는데" ('야구대장') 00:02 732
419575 기사/뉴스 창작극 황금기 이끈 이상우 별세…송강호·문성근 길러낸 연극계 스승 10 04.26 2,194
419574 기사/뉴스 신현지, '극비 한옥 결혼식' 현장 공개…하객 장윤주·덱스·홍진경 참석 9 04.26 5,191
419573 기사/뉴스 “엄마, 주식 이런 거였어요”…불장에 ‘돈맛’ 본 아이들, 보유주식 3조 육박 21 04.26 3,666
419572 기사/뉴스 “요즘은 의대 가면 바보래요”…입시판 뒤흔든 삼전하닉 ‘취업 하이패스’ 학과들 15 04.26 2,292
419571 기사/뉴스 허수봉, 배구 '역대 최고액'에 현대캐피탈 잔류…'연 13억원' 1 04.26 734
419570 기사/뉴스 눈 크게 뜬 티베트여우 33 04.26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