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정의 ‘올림픽 신화’는 여기까지…“마지막입니다” [2026 밀라노]
27,121 144
2026.02.21 08:06
27,121 144

https://naver.me/GGGJl4KD


최민정의 ‘마지막’이라는 발언에 취재진이 놀라자, 그는 “마지막인 것 같다. 사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많이 아팠다. 마음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경기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마지막’일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 올림픽에서 (나를) 못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 무대로 결정한 계기에 대해 묻자, 그는 “자연스러운 생각이었다. 이번 시즌 여러 방면으로 힘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다. 많은 기록도 세웠다.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는 무릎과 발목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돌아봤다.

수년간 태극마크를 지킨 최민정은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한동안 이름을 남길 전망이다. 그는 “사실 그 기록이 믿기지 않는다. ‘진짜 내가 따낸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운도 좋았다. 여러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서 그런 기록이 나왔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했다.

“힘든 순간은 셀 수 없이 너무 많았다”고 떠올린 그는 “그래도 마지막은 편안하게 끝내고 싶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며 힘든 시간을 끊어냈다”고 했다.

최민정은 팬들이 자신을 “한국 쇼트트랙이 강하다는 걸 보여줬던 선수”로 기억하길 바랐다. 그는 “이제는 나 말고 김길리 선수에게 이어졌으니까, 한결 편하게 쉴 수 있을 거 같다”고 웃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8 02.20 12,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0,1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3,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265 기사/뉴스 ‘13년차 배우’ 권화운, 배달 라이더에 정수기 영업까지 “안 해본 일 없어”(‘더시즌즈’) 10:29 261
2998264 이슈 로피시엘 화보 있지(ITZY) 유나 10:28 134
2998263 이슈 어른주제에 감히 유치원 다닐 생각을 함??? 10:27 469
2998262 기사/뉴스 차태현 “조인성 ‘더 시즌즈’에 부르겠다”깜짝 공약에 반응 들썩(쓰담쓰담) 10:27 162
2998261 기사/뉴스 편파판정 없어진 중국, 쇼트트랙서 노골드-메달 1개…밑천 드러났다 1 10:23 757
2998260 이슈 최민정 올림픽 은퇴 소식 들은 김길리 "진짜요?" 눈물 펑펑 6 10:21 2,268
2998259 기사/뉴스 "진짜요?" 최민정 은퇴 선언…김길리의 눈물 섞인 대관식 10:20 1,108
2998258 이슈 밥 먹고 가는 남미 늑대 15 10:17 1,111
2998257 이슈 나 ㄹㅇ알파벳 중1때까지 몰랐는데 6 10:16 862
2998256 기사/뉴스 '아름다운 세대교체' 김길리·최민정의 금은 레이스 뒷받침한 KB금융 1 10:15 510
2998255 이슈 충격적인 내년 설연휴 47 10:14 4,188
2998254 유머 생년월일만 알려줬는데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맞추는 고모선녀님 5 10:12 2,303
2998253 기사/뉴스 "국내 브랜드였어?"…'레이디 두아' 사라킴의 고급미 패션[누구템] 1 10:06 1,869
2998252 이슈 볼끼 착용한 박지훈 10 10:06 1,912
2998251 이슈 캣츠아이 마농 활동 중단 80 10:05 9,929
2998250 이슈 엽떡 오돌뼈, 오돌뼈밥 단종 예정...... 8 10:04 2,607
2998249 기사/뉴스 이제 눈높이는 ‘7000피’?···5800 넘기고 ‘6000피’ 코앞까지, 거침없는 코스피 10 10:04 607
2998248 이슈 이번에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 내린 연방대법관들 11 10:03 1,256
2998247 기사/뉴스 박보검, 학창시절부터 女心 훔쳤다..유명세 자랑 “나 모르는 사람 無” (‘보검매직컬’) 16 10:02 992
2998246 정보 네이버페이12원 22 10:01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