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민정의 ‘올림픽 신화’는 여기까지…“마지막입니다” [2026 밀라노]
59,619 234
2026.02.21 08:06
59,619 234

https://naver.me/GGGJl4KD


최민정의 ‘마지막’이라는 발언에 취재진이 놀라자, 그는 “마지막인 것 같다. 사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많이 아팠다. 마음도 힘든 부분이 있었다. 경기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마지막’일 거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제 올림픽에서 (나를) 못 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 무대로 결정한 계기에 대해 묻자, 그는 “자연스러운 생각이었다. 이번 시즌 여러 방면으로 힘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다. 많은 기록도 세웠다.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는 무릎과 발목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돌아봤다.

수년간 태극마크를 지킨 최민정은 한국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로 한동안 이름을 남길 전망이다. 그는 “사실 그 기록이 믿기지 않는다. ‘진짜 내가 따낸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운도 좋았다. 여러 가지가 잘 맞아떨어져서 그런 기록이 나왔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했다.

“힘든 순간은 셀 수 없이 너무 많았다”고 떠올린 그는 “그래도 마지막은 편안하게 끝내고 싶었다. 좋은 것만 생각하며 힘든 시간을 끊어냈다”고 했다.

최민정은 팬들이 자신을 “한국 쇼트트랙이 강하다는 걸 보여줬던 선수”로 기억하길 바랐다. 그는 “이제는 나 말고 김길리 선수에게 이어졌으니까, 한결 편하게 쉴 수 있을 거 같다”고 웃었다.



고생하셨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0 03.09 29,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5803 이슈 오늘로써 1년 故 휘성 2 06:02 565
1675802 이슈 야옹이가 젤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는 찐 애정 2 05:30 925
1675801 이슈 위트컴 WBC 팀코리아 하울 영상 3 04:21 1,443
1675800 이슈 의사가 말하는 무쓸모 영양제 119 03:56 15,788
1675799 이슈 블랙핑크 'GO' MV 비하인드 쇼츠 로제 & 리사 1 03:52 522
1675798 이슈 [WBC] 이번대회 좋으면서 심난한 두 사람 7 03:39 2,943
1675797 이슈 원덬기준 sm 옥구슬 음색의 계보를 이어나갈것같은 하투하 멤버.x 15 03:34 1,523
1675796 이슈 망명 신청한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주장에 대한 새로운 과거 4 03:30 2,156
1675795 이슈 Love Fiction - 울랄라세션 5 03:28 418
1675794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6 03:05 1,673
1675793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jpg 22 02:44 7,596
1675792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24 02:38 3,369
1675791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11 02:27 3,469
1675790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142 02:22 19,153
1675789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4 02:21 1,802
1675788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5 02:18 3,166
1675787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29 02:14 4,124
1675786 이슈 엄마의 죽음을 모른채 경연 대회에 나온 아이 16 02:13 3,696
1675785 이슈 난독증 걸릴것같은 배달요청사항... 35 02:13 3,822
1675784 이슈 20년만에 돌아오는 '1리터의 눈물' 영화 11 02:13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