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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박나래·키 빠진 '놀토', 새 판 짠다..5년 만에 스핀오프 '놀목' 론칭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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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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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은 다음 달 중 새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놀라운 목요일'은 tvN 대표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로, 현재 매주 목요일 방송 중인 '차가네' 후속으로 편성되는 파일럿 예능이다.


'놀라운 토요일' 스핀오프가 제작되는 것은 지난 2021년 론칭된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이다. 지난 2018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놀라운 토요일'은 세계관을 확장한 실험적인 포맷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특히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연이어 하차한 가운데, 스핀오프를 통한 새로운 시도로 분위기 전환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으로, '놀라운 토요일'처럼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MC로는 방송인 붐, 이용진, 정이랑과 가수 조째즈, 서은광이 낙점됐다. 특히 붐은 '놀라운 토요일'에 이어 '놀라운 목요일'에서도 MC를 맡아 활약을 이어간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과 순발력, 넘치는 흥과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놀라운 목요일'에서도 중심축 역할을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 전망이다.

탁월한 예능감과 가창력을 겸비한 이용진과 '부캐 부자' 정이랑도 합류한다. 이용진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리액션과 센스 있는 입담, 그리고 반전 가창력까지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놀라운 목요일'에서도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이랑은 개성 강한 캐릭터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특히 다양한 '부캐릭터'를 통해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던 만큼, '놀라운 목요일'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흥 대세 보컬리스트 조째즈, '아이돌 흥부자' 서은광도 MC진에 이름을 올렸다. 조째즈는 최근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은 가수로, 음악 예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 그룹 비투비의 리더인 서은광은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인기를 끌었다. 친근한 매력에 탁월한 예능감까지 갖춘 만큼, '놀라운 목요일'에서도 음악성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놀라운 목요일'은 오는 3월 중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놀라운 토요일'의 인기를 이어갈 '놀라운 목요일'이 새로운 목요 예능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0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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