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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원룸 살면서 평생 모은 5억…“누나, 나처럼 아픈 사람 위해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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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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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많이 아팠잖아. 아픈 사람들을 위해 소중히 썼으면 좋겠어. 누나 알지? 알지? 그리고 자주 와.”

“응, 걱정 마.”

충북 청주에 사는 윤현자(66)씨는 지난해 11월17일 저녁 7시께 청주의료원 병실에서 동생 윤인수(56)씨와 나눈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없다. 인수씨가 안간힘을 써 가며 뱉은 마지막 당부는 ‘기부’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2230?typ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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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인수 선생님 ㅠㅠ


초등학교 졸업하시고는 가정형편이랑 적성 등의 이유로 중학교는 못 가셨대 

이후에 카센터에서 10년 동안 일하시면서 돈 모아서 카센터를 차리시고 

잘 운영하시다가 전산화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페인트일로 전업하시고 잘 사셨대 ㅠ 


56세면 아직 젊으신데ㅠㅠ 


아침부터 눈물나네 ㅠㅠ


감사합니다.. 충북대병원은 소중한 곳에 잘 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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