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많이 아팠잖아. 아픈 사람들을 위해 소중히 썼으면 좋겠어. 누나 알지? 알지? 그리고 자주 와.”
“응, 걱정 마.”
충북 청주에 사는 윤현자(66)씨는 지난해 11월17일 저녁 7시께 청주의료원 병실에서 동생 윤인수(56)씨와 나눈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없다. 인수씨가 안간힘을 써 가며 뱉은 마지막 당부는 ‘기부’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2230?type=main

고 윤인수 선생님 ㅠㅠ
초등학교 졸업하시고는 가정형편이랑 적성 등의 이유로 중학교는 못 가셨대
이후에 카센터에서 10년 동안 일하시면서 돈 모아서 카센터를 차리시고
잘 운영하시다가 전산화로 시스템이 바뀌면서
페인트일로 전업하시고 잘 사셨대 ㅠ
56세면 아직 젊으신데ㅠㅠ
아침부터 눈물나네 ㅠㅠ
감사합니다.. 충북대병원은 소중한 곳에 잘 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