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적 장치 있어 괜찮아요!”…반려견 공항에 묶어두고 떠난 여성 체포[아하 미국]
2,074 8
2026.02.20 22:34
2,074 8


미국의 한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이 거부되자 반려견을 버려두고 혼자 출국을 시도한 여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한 여성은 반려견인 2살 골든두들(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을 교잡한 종)을 데리고 체크인 카운터를 찾았으나, 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 탑승권 발급을 거부당했다.

그러자 이 여성은 수하물 카운터에 개를 묶어둔 채 혼자 출발 게이트로 향했다.

항공사 직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공항 보안요원은 게이트에서 여성의 탑승을 막았다.

출동한 경찰관은 여성을 불러 세워 “왜 개를 버리고 혼자서만 비행기를 탑승하려고 했냐” 묻자 여성은 “항공편을 재예약하려 했다. 개에게 추적 장치가 있어서 괜찮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항공사 측이 동물 동반 서비스에 필요한 필수 서류를 안내했으나 여성은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탑승이 거부되자 개만 남겨둔 채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성은 경찰에게 물건을 집어 던지겠다고 소리치며 경찰에 저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여성은 동물 유기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유기된 반려견에게 사건이 발생한 항공사 이름을 따 ‘제트블루’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동물보호소에 인계했다. 현재는 위탁 가정에서 지내며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2140?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83 02.20 17,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91,9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0,1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64,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04,7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6,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110 정보 “1시간 걷지마세요” 서서 3분, 무릎 통증 없이 묵은 뱃살 다 빠집니다 08:54 160
299910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송가인 한복화보....jpg 08:54 92
2999108 기사/뉴스 [단독]학부모 등골 휜다..."교복+생활복 다 사야" 서울 중·고교 74% 병행 08:53 59
2999107 기사/뉴스 '왕사남', 10일 연속 1위 '누적 526만'…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 [Nbox] 1 08:52 41
2999106 이슈 40대가 되어보니 느낀다는 사회생활의 진리 08:52 349
2999105 이슈 모르는 대형견과 한시간을 보낸 유튜버...... 11 08:45 1,765
2999104 이슈 미국 텍사스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고... 17 08:44 789
299910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34 171
2999102 이슈 대한민국 치안 수준 22 08:32 2,607
2999101 기사/뉴스 [단독] ‘양재웅 정신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유족 반발 5 08:28 1,448
2999100 이슈 네 머리 싫어! 라는 말을 들은 아기의 반응 4 08:25 1,248
2999099 기사/뉴스 하루 만에 말 바꾼 트럼프...더 큰 '관세 폭탄' 던진다 7 08:23 751
2999098 기사/뉴스 충남 예산 산불 재발화…대응1단계·주민 대피령 발령 1 08:20 447
2999097 이슈 다리만 보이는 아기 2 08:13 1,532
2999096 유머 고양이 밥시간 늦었고.. 땅울림이 시작되었어요 12 08:12 2,381
2999095 기사/뉴스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는 그 한탄…동계올림픽의 불편한 '장벽' 38 08:05 4,360
2999094 기사/뉴스 성범죄 의사 포함 '자격 제한' 강화 추진 3 08:04 672
2999093 이슈 한스짐머 영화음악 중 인터스텔라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원덬이 생각을 바꿔놓은 곡 9 08:04 1,613
2999092 이슈 MBC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시청률 추이 2 07:56 2,421
2999091 유머 이재용이 1억주면서 “니가 못생겨서 주는거야” 이러면 받음?? 31 07:41 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