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쇼트트랙 한국 금메달 순간, 이런 말을…미 NBC 해설자
5,332 16
2026.02.20 22:30
5,332 16

https://youtu.be/X2DsjVRQC7g?si=OqoQnVr1P82qdaQT


마지막 주자, 김길리의 폭풍같은 질주에 미국 NBC 해설위원도 감탄합니다.

[NBC 중계 : 한국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김길리!]


[NBC 중계 : 한국 선수들의 짜릿한 순간입니다. 김길리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해설은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캐서린 로이터/NBC 해설위원 : 한국 대표팀은 긴 올림픽 역사에서 논란이 많은 경기를 여러 번 치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깨끗한 경기였습니다.]

우리 여자 쇼트트랙의 화려한 이력을 난데없이 '논란의 역사'로 규정해버린 겁니다.

중계를 듣고 있던 미국 현지 시청자들도 황당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NBC 미국 시청자 : 너무 화가 났어요 일단. 좋은 (우승의) 순간을 그렇게 부정적이게 만든 게 불평등한 것 같았고 표현을 똑바로 해야지, 사람들이 너무 오해할 수 있게 말한 것 같다.]

온라인 상에선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성취를 깎아내리려 한다'며 '한국에 매우 무례한 발언'을 '사과하거나 해명하라'는 원성이 쏟아졌고 'NBC가 해설 위원을 신중하게 선정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논란의 발언을 한 인물은 미국 대표선수 출신 캐서린 로이터.

비판에 대해 로이터는 한 시청자에게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논란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위로 들어온 한국이 석연찮은 이유로 실격당했던 경기로, 외신들 사이에서도 판정의 적절성을 두고 해석이 엇갈렸을 만큼, 큰 의문을 남겼던 사건입니다.

로이터는 '해설에 실망해 유감'이라며 '1500m 중계에선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했지만 아쉬운 해설로, 팬들은 승리의 순간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놓치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김지훈 영상디자인 조성혜]

공다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959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4 02.28 102,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0,9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08 이슈 일본 다음 달부터 핸드폰 보면서 자전거 타면 벌금 12000엔.jpg 15:30 45
3008307 기사/뉴스 어도어(ADOR), 새 보이그룹 멤버 찾는다... 전세계 11개 도시서 오디션 개최 15:29 129
3008306 이슈 서로 폰 바꾸고 버블 보낸 있지 (ITZY) 류진/노정의 4 15:28 288
3008305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 현장 영상 1 15:28 227
3008304 이슈 10년 전 오늘, 우리에게 와 준 러바오와 아이바오 1 15:27 149
3008303 유머 도넛하나 주워먹었다고 4~5일 유치장 생활 5 15:24 1,315
3008302 기사/뉴스 전 세대 울린 '이 영화' 돌아온다…다시 만나는 압도적 '걸작' 7 15:23 776
3008301 기사/뉴스 민희진 ‘탬퍼링 의혹’ 사과하라는 연매협, 분노는 왜 ‘한쪽’에만 향하나 10 15:23 310
3008300 기사/뉴스 [포토] 튜넥스, 힙합 타이틀곡으로 데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15:22 81
3008299 이슈 유치원 체험행사에 갔다가 꾸밈당한 경찰견 10 15:22 1,008
300829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800선도 붕괴…美·이란 전쟁에 증시 ‘패닉’ 15:22 263
300829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대 하락하며 5800선 내줘…5799.10 기록 15 15:22 858
3008296 정치 1대의 카메라로 찍는다고 명시하기 시작한 ktv 이매진 13 15:21 592
3008295 이슈 향후 50년간 세계 경제 규모 순위 예측.jpg 16 15:20 1,526
3008294 기사/뉴스 [공식] 하정우 소속사,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6월부터 접수 시작 15:19 286
3008293 이슈 ‘BTS 광화문 공연’ 안전관리계획안 조건부 가결…10일까지 보완 4 15:18 352
3008292 이슈 콜밴기사가 인도인인턴생한테 성희롱한 건이 발생 3 15:18 720
3008291 이슈 개강/개학날 감다살인 하투하 트위터 4 15:17 690
3008290 이슈 최저시급 안준다고 하면 대통령 얼굴 그려진 마패 들이밀면서 암행알바출두요~~하고 법률의 쨰트킥 갈겨줬으면 좋겠다 1 15:15 492
3008289 유머 디자이너 의자 팝니다 7 15:14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