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때 뭐했나" 묻자‥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노력" 자랑
585 1
2026.02.20 21:28
585 1

내란수사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의결해 거센 비판을 받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해 국제인권기구 등급 심사에서 계엄 관련 조치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방어권'을 자랑삼아 언급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안 위원장은 '헌정 질서 위기', 즉 12·3 비상계엄 관련 인권위 조처를 묻는 간리 질문에 "헌법상 대원칙인 적법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답했습니다.

당시 "적법절차 준수"를 명분으로 의결된 안건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 위원장 찬성으로 안건이 의결되면서 인권위는 내란 옹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데도, 최고 권력자의 인권만 감싼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안 위원장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인권위의 대표적 대응 사례 중 하나로 내세운 겁니다.

간리는 당시 인권위의 A등급을 유지하면서도 "헌정 위기와 대통령 탄핵 관련 높은 수준의 경계와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최근까지도 당시 결정이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인권위 노조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 이후 "인권위를 내란세력동조위원회로 만든 안 위원장은 거취를 밝히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강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6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60 02.20 10,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3,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585 이슈 소리가 엄청 찰진 고양이 싸움 16:33 87
2998584 이슈 신랑 교체식이 시급한 결혼식 사회보는 수빈 1 16:33 459
2998583 기사/뉴스 국민은행 주차장에 울린 '3발의 총성'…사라진 3억과 강도들[그해 오늘] 16:32 197
2998582 유머 문제: 6년전 쩍벌 아재때문에 옆자리 없다고 보내는데 알고보니 맨끝에 데뷔전 카리나일 확률은? 1 16:32 257
2998581 기사/뉴스 정말 말도 안 됐다! "전 세계의 김연아 여왕, 소치 은메달은 여전히 논란" 12년 후에도 기억되는 '러시아 밀어 주기' 1 16:30 228
2998580 기사/뉴스 동남아 전역서 30만명 스캠범죄 연루…유엔, 각국에 단속 촉구 2 16:28 291
2998579 이슈 ㄹㅇ 후덜덜한 두쫀쿠 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가격........jpg (feat. 아이브 이서) 6 16:27 1,402
2998578 기사/뉴스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 母 손편지 품고 ‘라스트댄스’ 뛴 최민정 3 16:27 429
2998577 이슈 타임루프 영화 중 역대급 멘붕 엔딩 1 16:23 899
2998576 기사/뉴스 유재석이 왜 리빙 레전드인지, 전현무나 추성훈은 꿈에서도 모를 거다 27 16:22 3,269
2998575 이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3 16:20 894
2998574 기사/뉴스 "가슴 처지고, 얼굴 늙는다" 러닝 부작용 진짜? [한 장으로 보는 건강] 13 16:20 1,994
2998573 이슈 실시간 일본 팬이 준 인형을 거꾸로 들고 치아🦷인줄 안 박보검ㅋㅋㅋㅋㅋㅋㅋㅋ 15 16:19 2,392
2998572 기사/뉴스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개봉 18일 만에 500만 돌파… 천만 신화 쓸까 14 16:19 669
2998571 기사/뉴스 SNS에서 벌어진 한국인과 동남아시아인의 격전 18 16:18 1,718
2998570 기사/뉴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전세계 아티스트 중 최초 4 16:18 230
2998569 유머 발바닥 전쟁 1 16:16 289
2998568 유머 고양이는 당신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다 6 16:16 750
2998567 유머 후르쉐 쫒다가 갑자기 유턴하니까 급브레이크 밟는 루이바오🐼🩷💜💨 13 16:16 1,053
2998566 이슈 방생 15분만에 돌아온 물범 4 16:15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