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때 뭐했나" 묻자‥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노력" 자랑
573 1
2026.02.20 21:28
573 1

내란수사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의결해 거센 비판을 받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해 국제인권기구 등급 심사에서 계엄 관련 조치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방어권'을 자랑삼아 언급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안 위원장은 '헌정 질서 위기', 즉 12·3 비상계엄 관련 인권위 조처를 묻는 간리 질문에 "헌법상 대원칙인 적법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답했습니다.

당시 "적법절차 준수"를 명분으로 의결된 안건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 위원장 찬성으로 안건이 의결되면서 인권위는 내란 옹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데도, 최고 권력자의 인권만 감싼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안 위원장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인권위의 대표적 대응 사례 중 하나로 내세운 겁니다.

간리는 당시 인권위의 A등급을 유지하면서도 "헌정 위기와 대통령 탄핵 관련 높은 수준의 경계와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최근까지도 당시 결정이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인권위 노조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 이후 "인권위를 내란세력동조위원회로 만든 안 위원장은 거취를 밝히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강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6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11 02.20 9,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1,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3,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36 이슈 버버리 머플러 4종류 착용한 스트레이키즈 승민 1 11:41 129
2998335 이슈 목걸이 고리 크기보다 작은 팬던트 고리에 줄 끼우는 꿀팁 11:41 129
2998334 기사/뉴스 "사진만 찍고 가자" 학사모 벗고 향한 곳...'취준 졸업' 어려운 청춘들 11:40 184
2998333 이슈 생각보다 분위기 있게 뽑힌 규현 '첫눈처럼'- by SJ 11:39 24
2998332 이슈 케이팝 3절 가사변주의 악마 11:39 133
2998331 유머 임금 인상을 요청하는 직원(경주마) 11:36 136
2998330 정치 홍준표, '절윤 거부' 장동혁에 "내란정당 수렁…미래 없다" 11:35 55
2998329 유머 증권맨 만나고 계좌가 달라짐 20 11:34 2,170
2998328 기사/뉴스 [단독] SH, 한강버스에 214억 추가 대여…총 1141억 투입했다 9 11:32 631
2998327 이슈 한국인 암내 : 아 씨발 더러워 목욕좀 하고살지 / 외국인 암내: 오억?! 20 11:31 1,650
2998326 이슈 수양대군 긍정적 이미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거 같은 작가 6 11:31 1,708
2998325 이슈 1989년 7월의 명동 2 11:30 599
2998324 이슈 <선의의 경쟁> 시즌2 제작 확정...jpg 8 11:28 1,740
2998323 이슈 초미세먼지 전국 근황 3 11:28 1,638
2998322 유머 앞사람이 좌석 틈으로 계속 쳐다봄 8 11:27 1,389
2998321 이슈 온갖 동물이 다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는데 유니콘은 안 나오네 3 11:26 718
2998320 정치 국민의힘, 트럼프 관세 위법 "예견된 상황…이재명 대통령 왜 침묵하나" 24 11:25 677
2998319 정치 미국서 ‘챗GPT 불매’ 70만명 참여…“오픈AI, 트럼프 후원 멈춰야” 4 11:24 361
2998318 기사/뉴스 대학가 ‘개강특수’도 옛말…고물가에 학생도 상인도 울상[취중생] 6 11:24 502
2998317 유머 장항준 김은희 부부 신혼시절 10 11:2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