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란 때 뭐했나" 묻자‥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노력" 자랑
658 2
2026.02.20 21:28
658 2

내란수사 국면에서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의결해 거센 비판을 받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해 국제인권기구 등급 심사에서 계엄 관련 조치를 묻는 질문에 '윤석열 방어권'을 자랑삼아 언급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안 위원장은 '헌정 질서 위기', 즉 12·3 비상계엄 관련 인권위 조처를 묻는 간리 질문에 "헌법상 대원칙인 적법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답했습니다.

당시 "적법절차 준수"를 명분으로 의결된 안건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 위원장 찬성으로 안건이 의결되면서 인권위는 내란 옹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2·3 내란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데도, 최고 권력자의 인권만 감싼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안 위원장은 윤석열 방어권 보장 안건을 인권위의 대표적 대응 사례 중 하나로 내세운 겁니다.

간리는 당시 인권위의 A등급을 유지하면서도 "헌정 위기와 대통령 탄핵 관련 높은 수준의 경계와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질타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최근까지도 당시 결정이 문제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인권위 노조는 윤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 이후 "인권위를 내란세력동조위원회로 만든 안 위원장은 거취를 밝히라"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MBC뉴스 강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64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42 04.22 24,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5,5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833 이슈 [당밤나밤2] EP.03 배현성 님과 청기 백기 대결로 지새우는 밤 17:04 24
3051832 이슈 케톡에서 좀 친다는 반응 나온 김재원 뮤뱅 MC 확정되고 나서 보냈다는 버블 5 17:03 599
3051831 이슈 20년전엔 과감했던 현대차 광고 2 17:03 167
3051830 기사/뉴스 [단독] 오세훈 ‘한강 덮개공원’ 좌초 위기…‘반디클’ 준공승인도 불투명 5 17:00 361
3051829 이슈 쿠키런클래식 신규 쿠키 힌트 4 16:59 429
3051828 이슈 한솔제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61 16:58 3,833
3051827 정보 필수교육 해야한다고 본다 6 16:55 917
3051826 유머 공복의 위험성 1 16:55 616
3051825 이슈 못 앉을 것 같이 생긴 드레스 입고 차타야 할 땐 어케 함? 10 16:53 1,711
3051824 유머 치즈위의 누텔라 (사진주의) 8 16:52 1,116
3051823 이슈 돼지가 도축되기 전에 전기충격으로 의식을 잃게하는 영상인데 눈이 너무 착하게 생김.... 23 16:52 1,040
3051822 이슈 [KBO] 노시환, 1군 등록→4번타자-3루수 선발 출격!…최인호 말소 [잠실 현장] 21 16:52 504
3051821 유머 요즘시대에 요즘학교에 진짜 필요한 선생님.snl 6 16:50 1,056
3051820 이슈 해외에서 터진 웹툰 AI의혹 레전드 사건 42 16:49 3,607
3051819 기사/뉴스 전쟁·지진·산불 줄줄이…日다카이치 “잠 좀 자고파, 식사 어려워” 내부 토로 15 16:49 1,001
3051818 기사/뉴스 콜택시 잘못 타놓곤 애먼 시민·경찰관 7명 마구 폭행한 20대 징역형 36 16:47 885
3051817 이슈 [KBO] 무심코 전여친 이름 부름st 19 16:46 1,972
3051816 이슈 선생님한테 까부는 건 나 같은 애들이 해야 됨, 키 크고 덩치 있는 애들이 하면 안 되지 6 16:44 1,403
3051815 기사/뉴스 "캠퍼스에 멧돼지 돌아다닌다"…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13 16:43 1,316
3051814 이슈 미국인들 생우유 처마신다고 비웃을게 아니었다 전세계인이 너프당한 것 같다 57 16:41 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