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리의 천국여행 (All Dogs Go to Heaven)

찰리가 천국으로 가야 하고 마리와 이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듣고
마리와 이별하기 위해서 깨워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이 때 마리 역할을 맡은 주디스 바시는 안타깝게도
질투로 가정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가 침대에서 자던 주디스에게 총을 쏴서 살해하였고
이어서 자택의 복도에서 아내에게도 총을 쏴서 살해했으며
이후 이틀 동안 서성이다 딸의 에이전트에 전화를 걸어 자신도 죽을 거라는 대답을 남기고 집에 불을 지르고 자살
따라서 해당 장면 대사들은 주디스가 사망하기 전에 녹화가 되어 있던 상태

찰리 역할을 맡은 버트 레이놀즈는 평소 주디스를 귀여워했고
사전에 녹화된 사망한 주디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해당 장면을 녹화했는데
30번 이상 NG를 내고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녹화를 마무리 했다고
해당 장면 마지막에 찰리가 마리에게 "I love you too" 라고 말할 때
실제 슬픔을 엄청 참으면서 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줌
https://m.youtu.be/nmFRd7vAdMk?si=YE0fAKcChrD9NLiF
생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 당하긴 했지만 폭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