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살 아들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인 아버지, 징역 11년 확정
1,511 11
2026.02.20 20:42
1,511 11

[데일리안 = 강현태 기자] 10세 아들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한 친부에게 대법원이 징역 11년을 확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 학대 치사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했다.

서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습지 숙제를 하지 않고 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아내 말을 들은 서씨는 아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아들이 물건을 던지며 반항하자 야구 방망이 체벌을 시도했다. 서씨는 과거에도 야구 방망이로 훈육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은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며 체벌을 거부했고, 이에 격분한 서씨는 야구 방망이로 20~30회가량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아들은 이튿날 새벽 외상성 쇼크로 사망했다.

1심은 서씨에게 징역 12년과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을 선고했다.

이후 서씨는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고, 항소심은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614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9 00:06 6,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0,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849 유머 각국의 개미 투자자를 부르는 말 4 11:00 301
3008848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유니폼 없나요?”…16년 만의 태극마크에 판매 1위 [스포츠픽] 1 10:59 207
3008847 유머 미국의 흔한 기상캐스터 3 10:58 548
3008846 기사/뉴스 '선업튀 OST' 변우석 등 음실련 가입…저작권료 받는다 10:58 124
3008845 기사/뉴스 [주간 윤준필] '왕과 사는 남자' 천만 목전 vs '휴민트' 좌초 직전, 희비 갈린 이유는? 9 10:57 337
3008844 기사/뉴스 지게차에 치인 생후 18개월 아기 끝내 사망… “운전자 수사” 2 10:55 604
300884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13 10:53 1,678
3008842 유머 세상 씐나게 반신욕하는 아기 곰됴리 루이바오🐼💜 18 10:52 834
3008841 정보 '사냥개들' 시즌2 티저 10:51 199
3008840 유머 공부할때 은근 많이 방해되는것 : 고양이라는 사실을 반박할수가 없음 6 10:49 915
3008839 이슈 우리가 놓쳐온 여성의 몸에 대한 충격적인 역사ㅣ≪여성의 몸에 대한 의학의 배신≫ 1 10:48 752
3008838 기사/뉴스 하메네이 아들, 이란 차기 최고 지도자로 선정 19 10:48 1,404
3008837 기사/뉴스 천만 코앞 ‘왕사남’이 스크린 독과점?…“수요에 따른 공급” [왓IS] 40 10:48 741
3008836 유머 웃안생(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에 출연하는 카리나가 걱정되는 이유ㅋㅋㅋ 7 10:44 1,413
3008835 유머 '내가 지금은 비록 접시를 닦지만...' 2 10:44 1,053
3008834 유머 누굴 보고 배운건지 자꾸 째려보는 강아지 16 10:43 1,220
3008833 유머 모닝 목욕 후 먼저 들어온 집수니와 야외에서 대나무 취식중인 밖수니🐼💜🩷 15 10:41 1,088
3008832 기사/뉴스 '7회 6득점+19안타 폭발' 미국 대표팀, 이정후 없는 SF에 14점 차 대승 10:39 180
3008831 기사/뉴스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카페 폐업 2년 만에 새출발 발표…침착맨은 말렸다 37 10:39 3,250
3008830 정보 '살목지' 김혜윤, 유병재 '무딱싫' 라이브 뜬다⋯'호러퀸' 활약 7 10:39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