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살 아들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인 아버지, 징역 11년 확정
1,209 11
2026.02.20 20:42
1,209 11

[데일리안 = 강현태 기자] 10세 아들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 죽음에 이르게 한 친부에게 대법원이 징역 11년을 확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 학대 치사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에게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상고 기각으로 확정했다.

서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습지 숙제를 하지 않고 한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아내 말을 들은 서씨는 아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아들이 물건을 던지며 반항하자 야구 방망이 체벌을 시도했다. 서씨는 과거에도 야구 방망이로 훈육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은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며 체벌을 거부했고, 이에 격분한 서씨는 야구 방망이로 20~30회가량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으로 이송된 아들은 이튿날 새벽 외상성 쇼크로 사망했다.

1심은 서씨에게 징역 12년과 아동 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을 선고했다.

이후 서씨는 형량이 과하다며 항소했고, 항소심은 징역 11년을 선고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6142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32 00:08 5,7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5,0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020 이슈 키키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긴 소미 1 22:45 246
2998019 기사/뉴스 전현무, 두쫀쿠 열풍 '무쫀쿠'로 끝낸다...충격 비주얼에 맛은?(나혼산) 22:45 110
2998018 이슈 내막을 알면 헛 웃음도 안나오는 거제 조선소에 한국인 노동자가 없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5 231
2998017 기사/뉴스 [단독] “필름 1만개 폐기할 판”… 갤럭시 신기술에 액세서리 업계 ‘패닉’ 5 22:43 1,024
2998016 기사/뉴스 팔 사람과 살 사람 '동상이몽'… 마포 대장주 1억 내려도 계약은 관망 1 22:41 169
2998015 이슈 1457년, 마을의 부흥을 빌었던 엄흥도의 바람이 600년이 지나 이뤄지고 있습니다 3 22:41 406
2998014 이슈 비주얼 진짜 쇼킹했던 2023년 뉴진스 해린 20 22:40 1,154
2998013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황스러운 스토리........ 💍 8 22:39 345
2998012 이슈 요즘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남자 인플루언서들.jpg 36 22:38 2,485
2998011 기사/뉴스 "나물 무치기 귀찮아!"…꾸미고 나와 3만원 뷔페로, '할줌마 런치' 뜬다 12 22:38 1,156
2998010 이슈 아직도 인생드 1위 뽑으라고 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전설의 레전드 드라마................jpg 6 22:37 1,309
2998009 정보 단종과 금성대군 포함 자손들까지 족보와 왕실 여인과 친척명부에서 모두 삭제한 세조 14 22:35 1,135
2998008 유머 이젠 저주가 되어버린 짤방 6 22:35 1,163
2998007 유머 @ 스태프누님이 지훈이를 놀기신청하러온거야~? 묻는 냄비누님처럼 대함 5 22:35 768
2998006 기사/뉴스 “추적 장치 있어 괜찮아요!”…반려견 공항에 묶어두고 떠난 여성 체포[아하 미국] 7 22:34 636
2998005 이슈 단종 복위운동을 하다 죽임당한 금성대군이 사약받기전 우물안에 갇혀있었다고함 15 22:34 1,437
2998004 기사/뉴스 '한국 실격' 덕에 메달 땄던 그 선수였다…분노한 쇼트트랙 팬들 22:34 1,073
2998003 유머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는 오뚜기 회사 2 22:33 320
2998002 정치 일부러 보수 과표집한 대구 지역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대구 시장 1위함 16 22:33 651
2998001 유머 @ ㅅㅂ저 사기당했어요 인어쇼한대서 보러왔는데 인어공주는 없고 어인아저씨가 뱃살출렁.쇼를 함 14 22:33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