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매매 가수’ 옹호하더니…김동완 “매춘은 인류 역사, 합법화해야” 논란 가열
3,168 39
2026.02.20 20:21
3,168 39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7)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성매매 합법화 반대에 대해 “도덕을 말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재차 입을 열었다. 이 같은 발언에 과거 그가 성매수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이수(44)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사실까지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20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성매매를)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 한 네티즌이 의문을 제기하자 그는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답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하며 파장이 일자 김씨는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그는 사흘 뒤인 이날 계정을 다시 활성화한 뒤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동완의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팬들은 4년여 전 그가 성매매 가수 이수를 그리워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사실을 떠올렸다.

김씨는 2021년 11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올렸다.

밴드 ‘엠씨 더 맥스’ 멤버인 이수는 2009년 당시 17세였던 여학생에게 금전을 주고 세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후 이수는 성매수 사실을 시인했지만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으며, 서울중앙지검은 이듬해 5월 이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이수는 방송활동을 완전히 중단했으며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에서도 하차했다.

성매매라는 범죄로 방송에서 퇴출된 이수를 다시 보고 싶다는 김씨의 게시물에 팬들은 댓글로 항의했고, 그는 댓글창을 닫고 팬들의 접속을 차단해 논란이 가열됐다.

김씨는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해명하며 사과했지만 팬들은 실망감을 나타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2879?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11 02.20 9,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1,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3,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36 이슈 버버리 머플러 4종류 착용한 스트레이키즈 승민 1 11:41 146
2998335 이슈 목걸이 고리 크기보다 작은 팬던트 고리에 줄 끼우는 꿀팁 1 11:41 131
2998334 기사/뉴스 "사진만 찍고 가자" 학사모 벗고 향한 곳...'취준 졸업' 어려운 청춘들 11:40 192
2998333 이슈 생각보다 분위기 있게 뽑힌 규현 '첫눈처럼'- by SJ 11:39 25
2998332 이슈 케이팝 3절 가사변주의 악마 11:39 138
2998331 유머 임금 인상을 요청하는 직원(경주마) 11:36 136
2998330 정치 홍준표, '절윤 거부' 장동혁에 "내란정당 수렁…미래 없다" 11:35 55
2998329 유머 증권맨 만나고 계좌가 달라짐 20 11:34 2,191
2998328 기사/뉴스 [단독] SH, 한강버스에 214억 추가 대여…총 1141억 투입했다 9 11:32 631
2998327 이슈 한국인 암내 : 아 씨발 더러워 목욕좀 하고살지 / 외국인 암내: 오억?! 20 11:31 1,650
2998326 이슈 수양대군 긍정적 이미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거 같은 작가 6 11:31 1,716
2998325 이슈 1989년 7월의 명동 2 11:30 601
2998324 이슈 <선의의 경쟁> 시즌2 제작 확정...jpg 8 11:28 1,740
2998323 이슈 초미세먼지 전국 근황 3 11:28 1,657
2998322 유머 앞사람이 좌석 틈으로 계속 쳐다봄 8 11:27 1,397
2998321 이슈 온갖 동물이 다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는데 유니콘은 안 나오네 3 11:26 719
2998320 정치 국민의힘, 트럼프 관세 위법 "예견된 상황…이재명 대통령 왜 침묵하나" 24 11:25 680
2998319 정치 미국서 ‘챗GPT 불매’ 70만명 참여…“오픈AI, 트럼프 후원 멈춰야” 4 11:24 362
2998318 기사/뉴스 대학가 ‘개강특수’도 옛말…고물가에 학생도 상인도 울상[취중생] 6 11:24 504
2998317 유머 장항준 김은희 부부 신혼시절 10 11:24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