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 12·3 계엄의 신호탄, 노상원 수첩과 '노아의 홍수' 실체 추적
475 2
2026.02.20 20:10
475 2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1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2·3 비상계엄의 유일한 내란 계획서로 의심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 속 비밀을 파헤친다. 



지난 19일 12·3 비상계엄 주요 피고인들에 대한 1심 선고가 443일 만에 내려졌다. 내란 수괴 혐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됐으나, 계엄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공식 문건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아 의문이 남은 상태다. 이 과정에서 계엄 전 국방부 장관 공관을 수차례 드나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이 핵심 증거로 부상했다.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국회 봉쇄와 총기 휴대 등 내란 준비 과정부터 성공 이후의 계획까지 상세히 기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보사 소속 공작요원과 특수임무대원 동원을 꾀하며 '특별한 뉴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재판부가 증거 가치가 낮다고 본 이 수첩이 단순한 공상인지, 혹은 치밀하게 준비된 음모의 실체인지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메모에서 발견된 '노아의 홍수'라는 단어에도 주목한다. 성경 속 심판을 의미하는 이 용어가 계엄의 명분이나 조건으로 상정된 작전명이었는지, 그들이 의도한 최종 상태는 무엇이었는지 추적한다.


불발로 그친 거대한 음모의 비하인드는 21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공개된다.





https://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67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4 00:08 9,0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5,0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021 이슈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하는 임필성 영화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22:47 19
2998020 이슈 레이디 두아 봤으면 무조건 인정하는 것.jpg 22:47 154
2998019 이슈 조선 숙종 왕권이 강력했던 이유 22:47 99
2998018 이슈 키키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긴 소미 1 22:45 469
2998017 기사/뉴스 전현무, 두쫀쿠 열풍 '무쫀쿠'로 끝낸다...충격 비주얼에 맛은?(나혼산) 1 22:45 218
2998016 이슈 내막을 알면 헛 웃음도 안나오는 거제 조선소에 한국인 노동자가 없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2:45 442
2998015 기사/뉴스 [단독] “필름 1만개 폐기할 판”… 갤럭시 신기술에 액세서리 업계 ‘패닉’ 5 22:43 1,444
2998014 기사/뉴스 팔 사람과 살 사람 '동상이몽'… 마포 대장주 1억 내려도 계약은 관망 1 22:41 195
2998013 이슈 1457년, 마을의 부흥을 빌었던 엄흥도의 바람이 600년이 지나 이뤄지고 있습니다 6 22:41 495
2998012 이슈 비주얼 진짜 쇼킹했던 2023년 뉴진스 해린 22 22:40 1,430
2998011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황스러운 스토리........ 💍 9 22:39 395
2998010 이슈 요즘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남자 인플루언서들.jpg 38 22:38 2,861
2998009 기사/뉴스 "나물 무치기 귀찮아!"…꾸미고 나와 3만원 뷔페로, '할줌마 런치' 뜬다 17 22:38 1,309
2998008 이슈 아직도 인생드 1위 뽑으라고 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전설의 레전드 드라마................jpg 6 22:37 1,603
2998007 정보 단종과 금성대군 포함 자손들까지 족보와 왕실 여인과 친척명부에서 모두 삭제한 세조 16 22:35 1,267
2998006 유머 이젠 저주가 되어버린 짤방 6 22:35 1,214
2998005 유머 @ 스태프누님이 지훈이를 놀기신청하러온거야~? 묻는 냄비누님처럼 대함 5 22:35 825
2998004 기사/뉴스 “추적 장치 있어 괜찮아요!”…반려견 공항에 묶어두고 떠난 여성 체포[아하 미국] 7 22:34 678
2998003 이슈 단종 복위운동을 하다 죽임당한 금성대군이 사약받기전 우물안에 갇혀있었다고함 15 22:34 1,536
2998002 기사/뉴스 '한국 실격' 덕에 메달 땄던 그 선수였다…분노한 쇼트트랙 팬들 22:34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