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중학교 동창 살해 시도한 뒤 도주한 20대…경찰, 구속영장
1,875 3
2026.02.20 19:33
1,875 3

평소에 관계가 좋지 않던 중학교 동창을 살해하려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이 남성은 경찰에 자진 신고했는데, 피해자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황지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주택가에서 두 남성이 대화를 나눕니다.

골목으로 같이 걸어오던 두 사람, 행인이 지나가도 아랑곳하지 않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넘어뜨리고 마구 때리더니 흉기까지 휘두르고 발로 수차례 밟기까지 합니다.

그러더니 떨어진 흉기를 주워 그대로 달아납니다.

오늘(20일) 새벽 0시 반쯤 서울 중랑구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중학교 동창을 살해하려 한 모습입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나는 아침에 나와서 청소를 하거든. 나와서 보니까 여기가 빨개 피가 막 흘러가지고. 다 흙을 뿌렸어요 여기."

▶ 스탠딩 : 황지원 / 기자
- "가해 남성은 범행 뒤 100m를 도주했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며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품 안에 넣고 피해자를 집 밖으로 불러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감정이 좋지 않던 상황에서 살해까지 결심했던 겁니다.

피해자는 머리에 상처를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3618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92 04.22 19,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37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0:06 6
3051371 이슈 어제자 이준 근황 10:06 93
3051370 기사/뉴스 [르포]"현금 최소 20억 가진 3040들이 빠르게 채 가더라"…23년 만의 '관리처분인가'로 들썩이는 곳 10:06 75
3051369 기사/뉴스 삼성전자 노조 3만명 집결… ‘주주 맞불 집회’도 동시 진행 1 10:06 40
3051368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분기 '어닝 서프'에 나란히 신고가 경신 10:06 14
3051367 기사/뉴스 김래원·박훈, 프로야구 감독 자리 두고 맞대결…'풀카운트' 출연 확정 1 10:05 60
3051366 기사/뉴스 [속보] 日닛케이지수 장중 사상 첫 60,000선 넘어 10:04 102
3051365 기사/뉴스 [단독] 원헌드레드, 더보이즈 공연 송출 금지 가처분 패소 4 10:04 373
3051364 기사/뉴스 생후 8개월 아기 집어 던지며 학대한 아이돌보미 ‘집행유예’ 1 10:03 147
3051363 기사/뉴스 현대·기아차 입찰 나눠먹던 2개사 담합…공정위 과징금 26억원 10:02 74
3051362 이슈 징역 4년 살고 나와서 사회에서 지내기 힘들다는 디씨인 19 10:02 908
3051361 정보 토스 10 10:01 445
3051360 정보 칸쵸 이름찾기 2탄 출시 (이름리스트 550개 추가) 21 10:01 642
3051359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7 10:01 379
3051358 기사/뉴스 [단독] 대구 도시철서 방화 시도…라이터·살충제 소지한 40대 체포 24 10:00 639
3051357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4% 급등, 마침내 시총 1조달러 돌파 4 10:00 367
3051356 기사/뉴스 공정위, 제지 6사 담합에 과징금 3천383억원·가격 재결정 명령 6 09:59 143
3051355 기사/뉴스 "할말은 많지만 시간이 없다"…김남길, 260분의 '할많시없' (도쿄 팬미팅) 1 09:58 123
3051354 유머 있지 류진이 데뷔해서 속상했던 배우 류진 9 09:57 1,345
3051353 이슈 월세 25만원에 이룬 단독주택의 꿈 대한민국 최초 목조 단지로 공급된 공공임대주택 1 09:56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