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차가원, 갤러리아서 36억 '명품 먹튀'…또또또 가압류
77,294 329
2026.02.20 18:34
77,294 329

https://img.theqoo.net/twkySe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쇼핑을 하고 돈도 못 주는 신세다. 이에 이미 누더기가 된 차 대표 소유의 빌라가 추가로 가압류됐다.


20일 <더팩트> 취재 결과,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9일 차가원 대표가 그의 남편과 공동 소유하고 있는 서울 한남동 빌라 라누보(La nouvo) 1차 4개 세대의 차가원 지분을 압류했다. 채권자는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금액은 35억9871만6769원이다.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는 명품관으로 유명한 서울 압구정동의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갤러리아백화점 VIP인 차 대표는 명품관에서 여러 제품들을 외상으로 가져간 뒤에 돈을 주지 않았고 차일피일 결제를 미루다 소유 빌라가 가압류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이틀 뒤인 2월 11일에도 서울서부지방법원의 가압류 결정이 추가로 내려졌는데, 채권자는 개인이고 금액은 20억 원이다.


라누보는 이미 압류와 가압류로 누더기 상태다. 1차 4개 세대는 앞서  <더팩트>가 보도한 것처럼 이미 국세청에 압류 당했다. 차 대표가 사내 이사로 있는 주식회사 소유의 라누보 2차 2개 세대 역시 마찬가지다.


라누보 1차 4개 세대는 엔터테크 기업 A 사에도 가압류가 걸려 있다. A 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차 대표를 고소했고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신청을 받아냈다.


그런 상황에서 1차 4개 세대가 추가로 가압류되면서 청구 금액 총액만 약 156억 원이다. 국세청으로부터 압류된 건 별개다. 심지어 라누보 1차와 2차 차가원 소유의 세대들은 이미 각각 수십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1차 2개 세대에는 이승기와 백현이 각각 전세입자로 거주하고 있다. 전세금은 시세보다 매우 비싼 각각 105억, 160억 원이고 두 사람은 각각 약 70억, 100억 내외로 대출을 받았다. 이 세대들도 가압류로 누더기가 됐고 앞서 보도한 것처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차 대표가 이끄는 회사들도 문제다. 그가 대표로 있는 원헌드레드, 빅플래닛메이드, INB100은 모두 자본잠식고 소속 아티스트의 미정산 사태까지 벌어졌다.


협력 업체들에 미지급금도 100억이 넘고, 직원들 4대 보험료와 건물 임대료까지 밀리고 있는 처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29/0000474227

목록 스크랩 (0)
댓글 3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1 05.04 35,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5,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84 정치 청와대에서 냅다 풍차돌리는 어린이.gif 40 05.05 4,155
12783 정치 정원오 "吳, 아파트에 집착", 오세훈 "공급 절벽, 민주당 탓"... 부동산 공방전 5 05.05 416
12782 정치 ??? : 대통령되면 무슨 음식 먹어요? 40 05.05 3,924
12781 정치 정청래 행보에 분열하는 호남과 불편한 영남…연임 도전 '경고등?' 05.05 265
12780 정치 오세훈 "부동산 지옥, 억지 부려도 與 탓"vs정원오 "5년간 뭐 했나" 10 05.05 622
12779 정치 [단독] 전한길, 李 대통령 前 지역구 '인천 계양을' 출마 가닥 31 05.05 2,386
12778 정치 [속보] 청와대 “전문가 급파해 호르무즈 화재 선박 조사…선원 안전 실시간 파악 중” 1 05.05 454
12777 정치 송영길, 정청래 현장 행보에 "지도부가 자기 홍보" 비판 25 05.05 1,039
12776 정치 북한 여자축구들이 방남 하는 이유가 민주당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2찍 근황 8 05.05 1,543
12775 정치 국무회의 중에 주무시는 국무위원들;;; 34 05.05 3,948
12774 정치 사흘째 '부울경' 누비고 악재 잔뜩 정청래, 오늘은 경기권 민심 청취..."역풍 조심해야" 목소리도 15 05.05 721
12773 정치 '어린이날 청와대 왔어요' [포토] 49 05.05 3,318
12772 정치 장동혁 “외교천재 이재명, 완전 투명인간…이스라엘 SNS 때리기만” 16 05.05 1,660
12771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05.04 257
12770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9 05.04 1,996
12769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5 05.04 2,482
12768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101 05.04 13,730
12767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05.04 190
12766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 05.04 182
12765 정치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3 05.04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