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스파이어, 작년 매출 90% 성장… “아레나·F&B 등 삼각형 전략 통했다”
1,589 16
2026.02.20 18:16
1,589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8453?sid=101

 

인스파이어 공연장 ‘아레나’ 입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공연장 ‘아레나’ 입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 제공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가 실적 개선과 경영진 개편,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 속에서 인스파이어는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수익성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개장 초기의 높은 고정비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경영진 개편과 전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인스파이어의 2025 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 영업수익은 41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9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63억 원에서 461억 원으로 줄어들었으며 손실폭이 70.6% 감소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 매출은 2672억 원으로 14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동아시아 VIP 고객층의 증가가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삼각형 전략에 경영진 개편까지

(중략)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리조트 전체를 작동시키는 핵심 시설로 자리잡았다. 개장 이후 140회 이상의 공연과 이벤트로 약 92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고 이 중 외국인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K팝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 관객들이 공연 후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워터파크, 리테일몰 등 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경험하면서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기고 있다.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 같은 세계적 관광지의 ‘체류형 리조트’ 모델과 동일한 운영 방식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는 스플래시 베이의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존, 키즈캠프 및 스탬프 투어 등 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는 스플래시 베이의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존, 키즈캠프 및 스탬프 투어 등 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더불어 인스파이어는 봄 시즌을 맞아 미식·숙박·레저를 결합한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국내 수요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있다. 뷔페·일식·중식 레스토랑의 시즌 메뉴, 키즈 캠프,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비카지노 매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면서 카지노 이용이 제한적인 고객층까지 수익화한다는 방침이다.
 

“적자 벗고 수익 단계로”… 재무 정상화 본궤도 ‘내실 경영’ 가속

지난해 12월 약 1조27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통해 금융 구조를 전면 재정비한 인스파이어는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했다. 초기 고정비 부담이 컸지만 매출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병행되면서 정상화 국면으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삼각형의 세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카지노를 찾은 고객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식음 경험을 제공하고 아레나 공연 관객들은 숙박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전략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 공략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18 04.22 21,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574 이슈 [KBO] 피지컬만 짐승인 야구선수 'Shock' 챌린지 (feat.윤두준) 12:44 4
3051573 유머 나 한입만 🐶 12:44 55
3051572 기사/뉴스 "바닥에 툭" 담배꽁초, '미세플라스틱'으로 우리 몸속으로 1 12:43 35
3051571 이슈 NCT DREAM 유튜브 채널 조회수 TOP3 1 12:43 62
3051570 이슈 천만 조회수 코앞에둔 엠카 무대영상 12:42 226
3051569 기사/뉴스 [GDP 효과] 헤지펀드 "韓경제, 나쁜 게 안 보인다…커브 스티프닝" 12:41 145
3051568 이슈 이 정도 강행군이면 ‘가수 활동은 팬 서비스 차원이 아니냐’는 항간의 시선에 대한 대답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면 소화하기 힘든 스케줄이다. 박지훈은 가수 활동에 진심이다. 1 12:37 402
3051567 이슈 [유퀴즈] '뭐가 좋아요?'라는 질문에 '아무거나' 13 12:37 1,162
3051566 이슈 투수 오타니 올해 지금까지 성적...jpg 8 12:35 581
3051565 이슈 한국인 일상 바꾼 한 잔..'커피믹스의 아버지' 별세 11 12:35 1,011
3051564 유머 신뢰도 1010% 리뷰 7 12:35 861
3051563 이슈 징역 4년 살고 나와서 살기 힘들다는 디씨인 12 12:33 825
3051562 이슈 엔믹스, 신보 타이틀곡은 '헤비 세레나데'…한로로 작사 참여 12:33 150
3051561 이슈 뉴욕메츠 12연패 탈출....gif 4 12:33 189
3051560 이슈 [인터뷰] “다이소는 제 놀이터”… 20대 여성들의 ‘믿을 구석’ 살림하는 도로로 48 12:32 2,050
3051559 이슈 죽을 때까지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하는 윤두준 3 12:32 447
3051558 유머 교수님 물어볼게 있어용 12:32 166
3051557 이슈 포켓몬이 없는 세계관의 지우 12:32 333
3051556 이슈 오늘 다이슨 행사 박보검.jpg 7 12:31 557
3051555 유머 웅니 죽순 뺏어볼려고 몸을 날렸지만 결국 실패한 후이바오🐼🩷💜 17 12:28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