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스파이어, 작년 매출 90% 성장… “아레나·F&B 등 삼각형 전략 통했다”
1,558 16
2026.02.20 18:16
1,558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8453?sid=101

 

인스파이어 공연장 ‘아레나’ 입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 제공

인스파이어 공연장 ‘아레나’ 입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 제공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리조트가 실적 개선과 경영진 개편,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관광객 무비자 정책과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 속에서 인스파이어는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수익성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개장 초기의 높은 고정비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경영진 개편과 전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인스파이어의 2025 회계연도(2024년 10월~2025년 9월) 영업수익은 41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90%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563억 원에서 461억 원으로 줄어들었으며 손실폭이 70.6% 감소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 매출은 2672억 원으로 14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동아시아 VIP 고객층의 증가가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삼각형 전략에 경영진 개편까지

(중략)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리조트 전체를 작동시키는 핵심 시설로 자리잡았다. 개장 이후 140회 이상의 공연과 이벤트로 약 92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았고 이 중 외국인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K팝 공연과 글로벌 이벤트 관객들이 공연 후 카지노, 호텔, 레스토랑, 워터파크, 리테일몰 등 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경험하면서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기고 있다. 마카오나 라스베이거스 같은 세계적 관광지의 ‘체류형 리조트’ 모델과 동일한 운영 방식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는 스플래시 베이의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존, 키즈캠프 및 스탬프 투어 등 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스파이어 리조트에는 스플래시 베이의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존, 키즈캠프 및 스탬프 투어 등 봄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더불어 인스파이어는 봄 시즌을 맞아 미식·숙박·레저를 결합한 ‘스프링 플레이케이션 패키지’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국내 수요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있다. 뷔페·일식·중식 레스토랑의 시즌 메뉴, 키즈 캠프,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비카지노 매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면서 카지노 이용이 제한적인 고객층까지 수익화한다는 방침이다.
 

“적자 벗고 수익 단계로”… 재무 정상화 본궤도 ‘내실 경영’ 가속

지난해 12월 약 1조27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통해 금융 구조를 전면 재정비한 인스파이어는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로 전환하고 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완화했다. 초기 고정비 부담이 컸지만 매출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병행되면서 정상화 국면으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삼각형의 세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카지노를 찾은 고객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식음 경험을 제공하고 아레나 공연 관객들은 숙박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전략이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 공략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0 03.06 4,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3,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5,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4,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1,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80 유머 진짜 언제 봐도 웃긴 2022 마마 레전드.twt 05:29 148
3012179 기사/뉴스 [단독] 검·경 ‘최정원 스토킹 사건’ 수개월째 핑퐁 05:25 137
3012178 이슈 홍진경이 지옥을 맛보게 만들었다는 매니저의 말... 05:20 374
3012177 정보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55 04:49 1,568
30121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2편 04:44 116
3012175 기사/뉴스 "깨끗이 살려다 독 먹는다?"⋯'이것' 청소용으로 썼다가 화학성분까지 입으로 '쏙' 8 04:36 1,681
3012174 유머 실바니안 아기냥이 1 04:26 671
3012173 이슈 스키점프 역사상 가장 긴 점프 5 04:11 684
3012172 이슈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9 03:50 1,996
3012171 이슈 <<월간남친>>변하는 게 무섭다는 여주한테 나는 너 좋아하고 나서 변했다는 남주…. 10 03:44 2,047
3012170 이슈 WBC 낮경기 단체 관람 온 일본 유치원생들 5 03:37 1,490
3012169 유머 단종의 역습 5 03:33 1,201
3012168 이슈 월간남친 망사지만 여기도 좋다고 이야기 나오는중.twt 14 03:32 2,546
3012167 유머 아니 어떻게 이병헌이 청룡영화제에서 8번 미끄러졌어? 34 03:32 2,310
3012166 이슈 기껏넣은 백합연출을 눈치못챈게 아쉬웠던 럽라 무대팀.gif 2 03:26 962
3012165 이슈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29 03:22 2,150
3012164 팁/유용/추천 초보자취생에게 그릇 하나를 추천한다면 무조건 이거 22 03:20 2,935
3012163 유머 강하늘 공개처형 필모 모음집 15 03:16 1,291
3012162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1...jpg 2 03:15 447
3012161 유머 수업 중 고양이 난입 🐈‍⬛ 7 03:08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