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오늘 새벽 1시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cm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일면식 없는 30대 남성에게 총을 겨눠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여성은 정차한 차량 안에 있던 남성을 향해 수초 간 총을 겨누다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분 후 집에 있던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여성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재미있을 것 같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우형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54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