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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3일반산단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19/AKR20260219097200055_01_i_P4_20260219145022585.jpg?type=w860)
익산 제3일반산단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귀금속 전문 제조기업 ㈜스태리그룹이 전북 익산시 제3일반산단에 102억원을 투자한다.
스태리그룹은 19일 익산시·전북특별자치도와 서면으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익산 제3일반산단 7천72㎡ 부지에 102억원을 투자하고, 80여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스태리그룹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등 순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오랜 기간 주얼리 제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제조기술 특허 12건을 기반으로 기계화·자동화 공정을 구축해 기존 수공업 중심의 생산 방식을 개선,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미국 코스트코 자회사인 코스트코 캐나다·재팬·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자동화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산업의 전(全)주기 밸류체인(Value Chain)을 지역에 집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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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시 경제산업과장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익산 투자를 환영한다"며 "시가 귀금속, 주얼리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