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가온, 척추에 박힌 '철심' 6개..."100억 금수저 논란이 부끄럽잖은가"
6,750 34
2026.02.20 14:22
6,750 34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80208?ntype=RANKING

 

2024년 당시 척추 골절로 수술을 받은 최가온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공유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24년 당시 척추 골절로 수술을 받은 최가온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공유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가온이 SNS를 통해 골절 진단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스1

최가온이 SNS를 통해 골절 진단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스1
(중략)
 

최가온 귀국 후 병원서 검진…3군데 골절 확인


최가온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병원에서 검진받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한 켠엔 세 곳에 골절이 있다는 뜻의 '3 fractures'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최가온은 13일 새벽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금메달이었다.

1차 시기엔 크게 넘어지면서 한참 동안 일어서지 못하자 의료진까지 내려올 정도였다.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고 그대로 대회를 포기할 것으로 보였다.

절뚝이며 2차 시기 도전에 나섰지만, 또다시 넘어지면서 메달권에서 멀어진 듯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최가온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에 "무릎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겠다고 했다.

세 군대 골절은 이번 올림픽 때 입은 게 아니라 지난 1월 스위스 락스 전지훈련 도중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른손 반깁스를 했던 부상으로 이번에 정밀검사를 통해 골절을 확인했다.

다행히 골절된 뼈들이 엇나가거나 흐트러진 상태는 아니라 수술은 필요하지 않고 4주간 보조기를 착용하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2024년 부상 소환되며…온라인서 "몸을 갈아서 만든 금메달"


부상의 공포와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는 최가온의 모습에 과거 부상 이력도 재소환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엔 지난 2024년 1월 최가온이 스위스 락스 월드컵 직전 훈련 도중 부상을 입은 사진이 공유됐다. 침상에 누운 채 휴대폰을 보며 수술 순서를 기다리는 최가온의 모습과 수술 후 철심이 박힌 척추 엑스레이 사진이다.

당시 최가온은 착지에 실패하면서 허리부터 바닥에 떨어졌고 병원으로부터 척추 골절이라는 진단 결과를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척추를 철심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을 올린 사람은 "일반적으로 이런 부상은 선수 생명을 끝낼만큼 중상이다. 의학적으로 최소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부상의 고통을 극복하고 매 경기마다 투혼을 보여준 최가온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

"100억짜리 집에서 살지만, 국민들 기쁨 위해 온 몸 부서져라 노력한다", "글자 그대로 몸을 갈아서 만든 금메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42 03.04 28,2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6,36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6,1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0,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0,5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803 정보 소화 안될 때 따라해야하는 지압법들 22:59 54
3010802 이슈 박준형이 혼자 쓸쓸하게 걷다가 느낀점.jpg 2 22:59 181
3010801 이슈 나쁘지 않은 오늘 컴백한 하이키 차트 순위...jpg 22:59 32
3010800 이슈 옹성우 럭셔리 3월호 화보 22:59 61
3010799 유머 말로만 싸우는 강아지들 22:59 89
3010798 이슈 50대부터는 비만환자가 줄어든다는 한국 4 22:58 302
3010797 이슈 한국은 학교에서 가정 수업 안받냐고 물어본 일본 여성 5 22:58 648
3010796 유머 요즘 사람들 돈 많은가 지갑하나에 어케 천을 태우지 ... 3 22:57 300
3010795 유머 장한준 때문에 파묘된 장항준 김은희 작가 과거 영상 긴 버전 22:57 292
3010794 이슈 어제 코스피 인버스 2배 6억 먹은 사람 근황 18 22:56 1,363
3010793 이슈 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근황 5 22:56 878
3010792 유머 저 이거 런닝맨에서 본적있어요.x (주어 엑소) 1 22:56 267
3010791 유머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의 유일한 단점으로 꼽히는것 6 22:55 374
3010790 이슈 박보검이랑 영상통화하기 1 22:55 118
3010789 이슈 마이크에 대고 진짜로 주문 외워야 마법 나간다는 스팀 신작 게임 (친구 필요함) 8 22:52 703
3010788 이슈 메소드연기) 너 여자친구 없지? 1 22:51 273
3010787 기사/뉴스 나라마다 탈출 행렬‥이란·이스라엘 때문에 고통받는 중동 22:51 293
3010786 유머 [장송의 프리렌] 저번주 에피에서 화제된 빵 씹는 소리(ㅅㅍ) 6 22:51 766
3010785 이슈 오늘 나온 99만원짜리 (교육할인 85만원) 보급형 맥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자.araboja 26 22:51 1,333
3010784 이슈 “한국서 훼손 시신 37구 발견”…일본 대상 허위 영상 유튜버 검찰 송치 28 22:5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