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1,816 31
2026.02.20 13:51
1,816 31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39284?ntype=RANKING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46)이 성매매 합법화 필요성을 언급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신화 갤러리’에는 김동완의 SNS 글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여기서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면서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놨다.

이어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피력했다.

이에 한 누리꾼이 공창제 도입을 통한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자 김동완은 “조금 짧게 얘기해주겠느냐. 네 줄 정도로”라고 답을 달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의 “합법화가 맞는지 고민된다”는 반대 의견엔 “합법화 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다”며 합법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다수의 팬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이에 김동완은 해당 SNS 계정을 폐쇄하며 글을 삭제했다.

이후 김동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혐오의 문화는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지나치게 자라버렸다. 선동에 취한 사람들은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눈다. 말에 책임을 지는 시대가 필요하다”라며 익명성에 대한 소신을 남겼다.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

김동완. 사진ㅣ스타투데이DB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성매매를 불법화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성매매 및 알선 모두 불법이며 1년에서 3년 사이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가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있다. 다만 일부 도시에 따라 지정 구역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 역시 일부 도시에 따라 제한적으로 성매매를 허가하고 있다.

김동완은 이번 발언 뿐만 아니라 줄곧 사회적 논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지난 달에는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보다 청년 자살률을 먼저 봤으면 한다”라며 저출산 담론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이를 더 낳게 하자는 말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 살고 싶어지는 사회가 먼저”라며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하는 부모들에 대한 관리와 개입도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3 00:08 8,2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2,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848 이슈 내향형들의 악몽 20:29 69
2997847 이슈 한국인 아버지를 찾습니다. 찾는분 : 김헌(현) 대구시 수성동 49/2 20:29 145
2997846 기사/뉴스 [단독] ‘은명이’ 강유석, 지창욱X전지현과 ‘인간X구미호’ 합류 3 20:28 179
2997845 이슈 레전드로 남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jpgif 2 20:28 315
2997844 이슈 블랙핑크로 처음 보는 사람 많을거 같은 유튜브 1억 버튼 13 20:26 1,054
2997843 유머 @:이 배경음악을 쓰는게 맞냐고 물었다 4 20:24 380
2997842 이슈 주인이 온갖 물건들 사이에 캣휠을 낑겨놓은 이유 2 20:24 531
2997841 유머 박찬욱 감독이 미감정병 못 이기고 올드보이때 맞춘 가위.twt 12 20:23 1,210
2997840 유머 사고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평범한 가장 근황 2 20:23 407
2997839 이슈 데뷔 한달만에 아디다스 모델된 롱샷 5 20:23 545
2997838 이슈 하츠투하츠 'FOCUS' 멜론 탑백 25위 (🔺) 피크 13 20:23 374
2997837 이슈 언니들은 웃는데 왜 나는 울어? 20:22 434
2997836 기사/뉴스 ‘성매매 가수’ 옹호하더니…김동완 “매춘은 인류 역사, 합법화해야” 논란 가열 8 20:21 622
2997835 유머 몇점같냐고 묻는 디지털사진갤러 3 20:20 360
2997834 이슈 오늘 여자프로농구에서 나온 기록 하나 19 20:16 1,085
2997833 유머 심금을 울리는 책 띠지 문구 20:16 1,016
2997832 유머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는 오뚜기 회사.jpg 96 20:16 5,278
2997831 정치 장동혁의 노림수는? "TK 기반으로 고성국·전한길 당 만들 것" 2 20:16 128
2997830 이슈 스즈미야 하루히 음악에 맞춰 춤추는 필리핀 감옥 재소자들 2 20:14 248
2997829 유머 김연경 부승관 Boo~(챌린지?) 10 20:13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