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06862?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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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20일 변호인단을 통해 언론에 공지한 입장문에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도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 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은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해 변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