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3,347 34
2026.02.20 12:29
3,347 34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중립 자격(AIN)으로 출전한 러시아 선수 아델리야 페트로시안이 넘어지는 모습.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14 소치 동계 올림픽부터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금메달을 꾸준히 차지해 오던 러시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무너졌다.


개인 중립 자격(AIN)으로 출전한 러시아 선수 아델리야 페트로시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종합 6위에 그쳤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제재를 받는 러시아는 올림픽 출전이 제한된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엄격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개인 중립 선수로서 출전은 가능하다. 대신 러시아 국기와 상징을 쓰지 않는 등 러시아를 대표해선 안 된다.


아델리야 페트로시안은 13명의 러시아 출신 개인 중립 선수 중 몇 안 되는 유력 메달 후보였다. 앞서 예선 격인 쇼트 프로그램에선 5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그는 쿼드러플(4회전) 점프에서 실수를 범했다. 첫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넘어졌고 두 번째 쿼드는 시도하지 않았다. 프리스케이팅서 141.64점을 기록한 그는 종합 6위를 차지,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페트로시안은 취재진을 만나 "러시아로 돌아가는 것이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저 자신과 연맹, 코치진, 그리고 이렇게 된 것에 관중들에게 조금 부끄럽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mp/sports/general-sport/607748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23 00:08 4,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2,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862 기사/뉴스 10살 아들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인 아버지, 징역 11년 확정 20:42 0
2997861 이슈 연습도 실전처럼의 정석이라는 연습 영상 20:41 64
2997860 이슈 역주행중인 투바투 '내일에서 기다릴게' 멜론 일간 순위 추이 2 20:41 88
2997859 이슈 애는 어쩔 수 없이 낳아야하는거고 정관수술은 선택이라는 남편.blind 12 20:38 1,010
2997858 기사/뉴스 2년중 6개월만 일하면 최장 27개월까지 실업급여가 나오는 프랑스 복지 8 20:38 501
2997857 이슈 부산에서 볼때마다 감다뒤 밤티 레전드여서 스트레스 받는 것 17 20:38 871
2997856 유머 자세 잡아달라니 잡아준 자세(경주마×) 20:38 72
2997855 기사/뉴스 '전두환 사면 운동'은 어떻게 성공했나... 윤석열도 따라할 수 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4 20:37 132
2997854 기사/뉴스 이승훈, '한국 최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올림픽] 6 20:37 739
2997853 이슈 이타닉가든 단골이 된 이유 7 20:36 1,243
2997852 이슈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가 된것에 대한 일본인 멘트 7 20:36 660
2997851 기사/뉴스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의미심장 글..입장 無→악플러 고소 [스타이슈] 10 20:35 592
2997850 이슈 STAYC 'Roses' & can't be blue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 COVER | STAYC ISA X can't be blue Dohun 20:34 42
2997849 정치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18 20:31 981
2997848 정치 촉법노인 8 20:30 651
2997847 이슈 내향형들의 악몽 16 20:29 704
2997846 이슈 한국인 아버지를 찾습니다. 찾는분 : 김헌(현) 대구시 수성동 49/2 5 20:29 1,163
2997845 기사/뉴스 [단독] ‘은명이’ 강유석, 지창욱X전지현과 ‘인간X구미호’ 합류 4 20:28 625
2997844 이슈 레전드로 남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jpgif 17 20:28 1,699
2997843 이슈 블랙핑크로 처음 보는 사람 많을거 같은 유튜브 1억 버튼 37 20:26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