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3,655 29
2026.02.20 11:54
3,655 29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260억 원대 풋옵션 분쟁에서 민 전 대표가 승소한 가운데, 판결문에 담긴 방탄소년단(BTS) 뷔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가 적법하다고 보고,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일 본지가 입수한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민사31부·재판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먼저 언론 플레이를 통해 민 전 대표와의 갈등을 외부로 확산시킨 측면이 있다고 봤다. 또한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던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제기’ 역시 단순 비방이 아닌 의견 표명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특히 재판부는 뷔가 민 전 대표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거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뷔는 민 전 대표에게 “(맨날 표절 얘기나 나오고 한 번도 안 나온 적이 없어) 에잉.. 그러니께요.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뷔는 2023년 발매한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총괄 프로듀서를 민 전 대표에게 제안한 바 있다. 당시 빅히트 뮤직은 뷔의 요청으로 민 전 대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총괄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98923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2.18 27,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8,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425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800선 첫 돌파…SK하이닉스 6%대 급등 13:52 21
2997424 이슈 역대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중 개성+실력으로는 원탑이었다 생각하는 참가자 1 13:51 145
2997423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13:51 63
2997422 기사/뉴스 부모가 성적 항의하는 요즘 대학 1 13:50 151
2997421 유머 꽃집 운영하는 분이 밝힌 몇년전 유해진배우 일화 4 13:49 529
2997420 이슈 영화 <휴민트> 평론가 박평식 한줄평 6 13:49 641
2997419 유머 모두를 울린 바이올린 연주 13:49 79
2997418 정치 [속보] 尹 "계엄은 구국의 결단…음해 세력, 더 기승 부릴 것" 15 13:49 165
2997417 이슈 현재 개핫한 AI에 대한 놀라운 사실 4 13:48 448
2997416 이슈 작년에 원덕이 가장 많이 들은 남돌 노래 3개(그닥 다 안유명함) 1 13:47 133
2997415 유머 유재석에게 서운한 송혜교 5 13:47 894
2997414 유머 코스피 5800 지붕 붕괴 36 13:45 1,928
2997413 기사/뉴스 [속보] “집 나간다” 10살 아들에 분노, 야구방망이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11년 확정 7 13:45 415
2997412 정치 [속보] '무기징역' 尹 "국민에 많은 좌절·고난 겪게 해…깊이 사과" 27 13:42 611
2997411 이슈 어제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나온 인피니트 성규가 잘생김 2 13:41 404
2997410 이슈 이 녀석은 마일로예요. 배낭 캐리어에 앉아 앞발로 필사적으로 페달을 밟고 자전거를 움직이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네요. 팀워크에 대한 완벽한 헌신! 정말 도움이 되는 털뭉치랍니다. 8 13:41 1,092
2997409 이슈 방탄소년단(BTS) 뷔 인스스 민희진 일 언급 188 13:40 10,924
2997408 유머 이별 후 카톡 레전드 3 13:40 1,176
2997407 이슈 예뻐서 올려보는 피겨 이해인 쇼트, 프리 의상 7 13:40 1,075
2997406 이슈 '토이스토리 5' 탈모 온 우디 21 13:39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