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817 4
2026.02.20 11:38
817 4
금괴를 들고 택시에 탄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이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전달책인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1억원 상당의 골드바를 전달받아 윗선에 전달하려던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투자를 하면 원금도 보전하고, 이익도 낼 수 있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이틀에 걸쳐 1억800만원을 인출했다. 이후 서울 강남구의 한 금거래소에서 현금을 453g 골드바로 바꿨고, 경기 화성시에서 A씨에게 건넸다.


A씨는 골드바를 종이가방에 넣고 택시에 탑승했다. 이후 골드바를 꺼내 보면서 “1억원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혼잣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인상착의를 전달받아 서울 서대문구에서 A씨를 붙잡았다. 골드바는 압수돼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경찰은 신고한 택시 기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112 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보호한 경우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33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2.18 27,4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9,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453 이슈 친가족만큼이나 끈끈하다는 한 그룹 14:57 119
2997452 이슈 "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 조문 "... 지적하니 " AI가 왜 틀려요? " 14:55 252
2997451 유머 캐시워크하는 어른들 특 3 14:55 290
2997450 정치 송영길 전 대표, 민주당 복당 신청 22 14:53 565
2997449 이슈 어제 핫게간 온싱이(원숭이) 펀치 영상에 대한 동물원측 피드백 올라옴...!.. 16 14:52 1,116
2997448 유머 유해진한테 사랑합니다❤️ 문자보냈는데 답장안와서 우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ㅋ 6 14:52 822
2997447 팁/유용/추천 2026년 이재용 새해복 뺏는 주파수 9 14:50 660
2997446 기사/뉴스 [속보]"숙제 거짓말"10살 子 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친부, 항소심서 감형 21 14:49 802
2997445 유머 오늘 곱버스(매국배팅) 300선 무너짐. 14 14:49 979
2997444 기사/뉴스 “누굴 탓하겠어요”…류승완, ‘장항준과 흥행전’ 패배에도 웃었다 [인터뷰] 14 14:47 1,110
2997443 유머 신세경이 말하는 전설의 임시완 신세경 셀카 1 14:47 910
2997442 이슈 간만에 재밌을 거 같은 느낌이 오는 구해줘홈즈 다음주 예고 1 14:46 818
2997441 유머 제미나이 미쳤나... 56 14:44 4,585
2997440 이슈 지자체 육아휴직자 느는데… 대체 인력 부족· 독박 업무 겹쳐 ‘골머리’ 7 14:44 592
2997439 유머 집주인할무니 우리 멍멍이 처음본날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보고 싶어서 잠도 못 잣다고 하면서 아침 일찍 찾아옴.. 그럴만해 9 14:44 1,497
2997438 기사/뉴스 [속보]성관계 불법촬영에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 30대…징역 14년 6 14:44 487
2997437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5 14:42 750
2997436 유머 카리나 윈터 둘이 후룸라이드를 탔는데 카리나만 젖음 5 14:42 1,644
2997435 유머 모르는 고양이 빵디 만지고 손에 빵꾸난 사람 3 14:41 1,230
2997434 유머 아줌마 기준 알려주는 아이돌 5 14:39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