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775 4
2026.02.20 11:38
775 4
금괴를 들고 택시에 탄 보이스피싱 조직 전달책이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전달책인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1억원 상당의 골드바를 전달받아 윗선에 전달하려던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투자를 하면 원금도 보전하고, 이익도 낼 수 있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이틀에 걸쳐 1억800만원을 인출했다. 이후 서울 강남구의 한 금거래소에서 현금을 453g 골드바로 바꿨고, 경기 화성시에서 A씨에게 건넸다.


A씨는 골드바를 종이가방에 넣고 택시에 탑승했다. 이후 골드바를 꺼내 보면서 “1억원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혼잣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인상착의를 전달받아 서울 서대문구에서 A씨를 붙잡았다. 골드바는 압수돼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경찰은 신고한 택시 기사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112 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보호한 경우 최대 30만원의 포상금을 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433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1 02.18 27,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8,6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30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13:51 43
408929 기사/뉴스 부모가 성적 항의하는 요즘 대학 1 13:50 132
408928 기사/뉴스 [속보] “집 나간다” 10살 아들에 분노, 야구방망이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11년 확정 7 13:45 400
408927 기사/뉴스 '왕사남' 터진 장항준감독, '눈물 자국' 지웠다 19 13:36 2,002
408926 기사/뉴스 에디 레디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주연·제작 참여 4 13:31 500
408925 기사/뉴스 회생·파산 신속 처리…'대전회생법원' 3월 개원 4 13:19 422
408924 기사/뉴스 “수돗물 안 나와서 호텔 갔다” 남아공 주지사 발언에 “물 부족” 주민들 분노 1 13:05 1,271
408923 기사/뉴스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인터넷 미쳤다" 황당 188 12:54 20,579
408922 기사/뉴스 달아나는 10살 아들 알루미늄 배트로 때려 쇼크사...비정한 아빠 20 12:45 3,334
408921 기사/뉴스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사퇴가 정상이다 41 12:39 2,035
408920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올해 발매 곡 중 최초 8 12:38 460
408919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22 12:34 2,493
408918 기사/뉴스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32 12:29 2,884
408917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6 12:16 3,018
40891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47 12:03 3,251
408915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2 12:00 433
408914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34 11:56 3,265
408913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29 11:54 3,655
408912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8 11:54 984
408911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8 11:5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