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동완 "성매매 방치 우려, 철저한 관리 필요"…SNS도 재개
2,660 16
2026.02.20 11:37
2,660 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논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이에 갑론을박이 펼쳐지자 '합법화 주장'이 아닌, '우려 제기'에 방점을 찍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개인 스레드(Threads) 계정에 올린 글과 관련해 2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가 아니라 '이런 시선이 있다'는 개인의 의견"이라고 입을 열었다.앞서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 학교 앞,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는 주장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부적절한 주장"이라는 비판과, "현실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맞섰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눈만 돌리면 유흥가가 있지 않나"라는 현실을 짚으며 "예전에도 오피스텔에 처음 들어가려고 했더니 업소로 이용하는 곳이 있다고 해 놀랐다"고 과거의 경험에서 겪은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단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점을 꼬집으며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고 말했다. 또 이를 단순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만 해석하는 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김동완은 "성매매를 다루는 방법이 잘못된 것 같다. 직시하고 관리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모르는 체하고 방치하는 게 우려됐다"고 부연했다.

또 김동완은 "SNS 활동을 하다 보면 마약이나 성매매 관련해 구인 글을 접할 때가 있어서 깜짝 놀랄 때도 있다"며 관리가 안 돼 접근이 용이한 것을 두고 답답함을 표했다. 

그는 "진짜 바람은 관리를 철저히 해 미성년자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함부로 접근하는 것을 겁나게 만드는 게 맞지 않나 싶다"라고도 밝혔다.

김동완은 그간 해당 계정에 출산율, '가난 밈' 등에 관한 소신 발언을 자주 남겨왔다. 하지만 그는 최근 스레드 계정을 닫았는데, 이는 여론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김동완은 "곡을 쓰고 있는 게 있어서 곡을 쓸 때까지만 닫아둔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769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82 00:08 4,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0,7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5,6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2,6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72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방화 추정 산불 3곳서 발생…인명 피해 없어 2 17:36 139
408971 기사/뉴스 [속보]불 꺼줬더니 "청소하고 가"…도끼 들고 안전센터 찾아간 50대 9 17:32 613
408970 기사/뉴스 귀금속 제조 스태리그룹, 익산에 102억원 투자 2 17:28 600
408969 기사/뉴스 압류됐는데 수억원 불꽃쇼…전주 '마지막 노른자 땅' 무슨 일 4 17:20 898
408968 기사/뉴스 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14위 올랐다 7 17:16 1,082
408967 기사/뉴스 [속보]‘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17 17:14 1,093
408966 기사/뉴스 제주 엉덩물 계곡의 봄 [포토] 8 17:05 958
408965 기사/뉴스 전주시 "㈜자광, 8억대 체납액 1차 납부 기한 못 지켜" 2 17:02 953
408964 기사/뉴스 카이스트 졸업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2 17:02 1,340
408963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한 김동완에 "역대급 발언"...결국 계정 폐쇄 36 16:58 1,983
408962 기사/뉴스 [단독] '용준형♥' 현아, '임신' 아니다…"체중 조절 위해 꾸준히 운동 중" 23 16:52 3,672
408961 기사/뉴스 조보아, 행복한 엄마 됐다…득남 소식 전해 [전문] 19 16:50 2,792
408960 기사/뉴스 “성형 금액 달라”...‘살림남’ 박서진, 동생 효정과 외모 설전 1 16:44 816
408959 기사/뉴스 차태현 “조인성, 아묻따밴드와 이 무대 세울 것” 깜짝 선언 (더 시즌즈) 16:41 552
408958 기사/뉴스 SK온 서울 인력, ‘졸속 구조조정’에 짐 싼다 7 16:37 970
408957 기사/뉴스 [단독]"칩플레이션 허걱"…갤S26울트라 512GB, 205만원 넘는다 38 16:11 1,962
408956 기사/뉴스 술에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15:59 433
408955 기사/뉴스 단독중계의 함정…김 빠진 올림픽, 월드컵은 버틸까 5 15:58 920
408954 기사/뉴스 김태호 PD “‘무한도전’은 나의 씨앗, 유재석과는 기회 되면 함께할 것” (인터뷰) 5 15:58 982
408953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살인' 20대, 체포 직전까지 인스타에 '#맞팔디엠' 6 15:5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