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1,254 13
2026.02.20 11:31
1,254 1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2928?cds=news_media_pc&type=editn

 

(중략)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19일) 주식 매매 대금 소송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 대금 청구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 상당을, 신 모 전 부대표에게 17억 원, 김 모 전 이사에게 14억 원 상당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긴 재판 과정을 거쳐 공명하게 시시비비를 가려주신 재판부께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또한 타인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저를 믿고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목소리를 전했다.

하이브와 민 전 대표는 2021년 11월 자회사 어도어 설립 직후 스톡옵션 지급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3년 3월 그룹 뉴진스가 데뷔에 성공한 뒤 민 전 대표가 추가 보상을 요구하면서 주주 간 계약을 별도로 맺었다.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일정 시점에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경우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실행해 계약을 위반했다면서 2024년 7월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풋옵션 행사에 앞서 주주 간 계약이 해지됐다고 볼 만한 민 전 대표의 중대한 계약 위반 사항이 없다고 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82 00:08 3,9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0,7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4,5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2,6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68 기사/뉴스 삼성전자, 글로벌 시총 14위 올랐다 1 17:16 123
408967 기사/뉴스 [속보]‘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7 17:14 201
408966 기사/뉴스 제주 엉덩물 계곡의 봄 [포토] 3 17:05 638
408965 기사/뉴스 전주시 "㈜자광, 8억대 체납액 1차 납부 기한 못 지켜" 2 17:02 722
408964 기사/뉴스 카이스트 졸업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2 17:02 903
408963 기사/뉴스 '성매매 합법화' 주장한 김동완에 "역대급 발언"...결국 계정 폐쇄 29 16:58 1,585
408962 기사/뉴스 [단독] '용준형♥' 현아, '임신' 아니다…"체중 조절 위해 꾸준히 운동 중" 21 16:52 2,994
408961 기사/뉴스 조보아, 행복한 엄마 됐다…득남 소식 전해 [전문] 18 16:50 2,435
408960 기사/뉴스 “성형 금액 달라”...‘살림남’ 박서진, 동생 효정과 외모 설전 1 16:44 727
408959 기사/뉴스 차태현 “조인성, 아묻따밴드와 이 무대 세울 것” 깜짝 선언 (더 시즌즈) 16:41 515
408958 기사/뉴스 SK온 서울 인력, ‘졸속 구조조정’에 짐 싼다 7 16:37 876
408957 기사/뉴스 [단독]"칩플레이션 허걱"…갤S26울트라 512GB, 205만원 넘는다 38 16:11 1,878
408956 기사/뉴스 술에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여성 체포 15:59 420
408955 기사/뉴스 단독중계의 함정…김 빠진 올림픽, 월드컵은 버틸까 5 15:58 888
408954 기사/뉴스 김태호 PD “‘무한도전’은 나의 씨앗, 유재석과는 기회 되면 함께할 것” (인터뷰) 5 15:58 928
408953 기사/뉴스 '모텔 연쇄 살인' 20대, 체포 직전까지 인스타에 '#맞팔디엠' 6 15:56 1,290
408952 기사/뉴스 “얼굴 가리고 피투성이 딸 질질 끌고가”…팔순 아버지의 눈물[그해 오늘] 31 15:54 3,404
408951 기사/뉴스 [속보] 경찰, '北무인기' 남성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2 15:53 292
408950 기사/뉴스 “졸업사진서 빼 주세요” 두려움에 떠는 학생들 27 15:53 4,587
408949 기사/뉴스 [단독] 금은방 주인, 손님 금·현금 챙겨 잠적..."3천 돈 규모" 48 15:49 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