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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로블록스, 계엄 왜곡 게임 '그날의 국회' 삭제…"규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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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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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2·3 계엄을 왜곡한다는 논란이 일었던 로블록스(Roblox) 내 게임 '그날의 국회'가 규정 위반을 이유로 플랫폼 내에서 삭제됐다.


로블록스는 20일 "검토를 거쳐 '그날의 국회' 체험을 삭제했다"라고 밝혔다.


이달 초 로블록스 플랫폼에 올라온 '그날의 국회'는 12·3 비상계엄을 배경으로 이용자들이 계엄군·경찰 등 역할을 맡아서 국회에 진입하려는 시민 역할 이용자를 총으로 쏘는 내용이다.


로블록스 측은 연합뉴스 질의에 "당사 커뮤니티 규정은 정치적 인물 및 단체와 관련된 콘텐츠의 논의나 묘사를 금지하고 있다"라며 "여기에는 현재 공직에 출마 중이거나 최근 출마한 정치 후보자 및 관련된 슬로건, 선거 캠페인 자료, 집회 또는 행사와 관련된 콘텐츠가 포함된다"라며 삭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로블록스는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가 안전하고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날의 국회' 운영자는 전날 로블록스에서 게임이 삭제되자 디스코드(Discord)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이를 보도한 국내 언론 매체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현 시간을 기해 저희 게임은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라며 "법적 분쟁이 두려워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게임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남겼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372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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