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법촬영 신고' 겁나 연인 살해한 20대 2심도 징역 14년
1,339 28
2026.02.20 11:06
1,339 28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5월 11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4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후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전화해 자수한 A 씨는 이후 자해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B 씨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했다가 발각됐는데, 신고하겠다는 말을 듣고 두려움과 합의금 압박을 느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은 "불법촬영 사실을 안 피해자가 거세게 항의하자 순간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유족에게 용서받거나 충분한 피해를 회복하지 못했다"며 "다만 자수하고 자책하는 점, 흉기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계획적이지 않은 점, 피해 회복을 위한 금원을 지급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무기징역을 구형한 검찰과 A 씨는 모두 형량이 부당하다고 항소했다. A 씨는 2심에서 피해자 유가족에게 5000만원을 공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유족이 공탁을 거부한 점 등에서 양형을 다르게 할만한 사정이 없다고 보고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https://naver.me/FLEzpOxV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1 00:08 5,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1,1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24 기사/뉴스 “수돗물 안 나와서 호텔 갔다” 남아공 주지사 발언에 “물 부족” 주민들 분노 13:05 408
408923 기사/뉴스 '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손자설에 "인터넷 미쳤다" 황당 38 12:54 2,692
408922 기사/뉴스 달아나는 10살 아들 알루미늄 배트로 때려 쇼크사...비정한 아빠 15 12:45 2,137
408921 기사/뉴스 ‘내란 수괴’가 임명한 대법원장, 사퇴가 정상이다 37 12:39 1,511
408920 기사/뉴스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올해 발매 곡 중 최초 8 12:38 337
408919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8 12:34 1,954
408918 기사/뉴스 러시아 여자 피겨 금메달 명맥, 밀라노 대회서 끊겨 [올림픽] 30 12:29 2,303
408917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3 12:16 2,617
40891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44 12:03 2,819
408915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2 12:00 369
408914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33 11:56 2,895
408913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28 11:54 3,211
408912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7 11:54 871
408911 기사/뉴스 수능에도 입성한 AI…내년 모평부터 영어지문 출제 맡긴다 8 11:51 1,131
408910 기사/뉴스 김숙, 세컨 하우스 로망 이룬다..10년 방치된 제주 집 대변신 [예측불가] 14 11:51 2,886
408909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26 11:47 1,966
408908 기사/뉴스 보넥도 성호, '초속 5센티미터' OST 부른다 4 11:46 292
408907 기사/뉴스 음콘협, 민희진 승소에 유감 “탬퍼링 정당화 우려” 18 11:42 1,630
408906 기사/뉴스 '무명전설' 계급장 떼고 남진에 집단 하극상, 무슨 일? 11:41 601
408905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3 11:38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