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상대 '255억 풋옵션 소송' 1심 패소에 항소
517 8
2026.02.20 11:03
517 8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255억 상당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은 민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1심은 지난 12일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서 모두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 측이 여러 투자자를 접촉하며 어도어 독립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이는 하이브의 동의를 가정한 방안이라고 판단했다. 하이브가 동의하지 않으면 효력이 발생할 수 없는 방안이란 것이다.

또 민 전 대표 측이 제기한 걸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 및 음반 밀어내기 의혹도 중대한 계약 위반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콜옵션 행사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는 효과가 있어 중대한 계약 위반이 있는 경우에 행사할 수 있다"며 하이브의 주식매도 청구권 관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7765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76 00:08 3,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9,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37 기사/뉴스 [속보]"숙제 거짓말"10살 子 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친부, 항소심서 감형 15 14:49 534
408936 기사/뉴스 “누굴 탓하겠어요”…류승완, ‘장항준과 흥행전’ 패배에도 웃었다 [인터뷰] 13 14:47 825
408935 기사/뉴스 [속보]성관계 불법촬영에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 30대…징역 14년 6 14:44 405
408934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3 14:42 652
408933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AI 합성' 해프닝 23 14:36 1,622
408932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상대 '255억 풋옵션' 1심 패소 항소…강제집행정지 신청도(종합) 20 14:32 891
408931 기사/뉴스 최가온, 척추에 박힌 '철심' 6개..."100억 금수저 논란이 부끄럽잖은가" 32 14:22 4,377
408930 기사/뉴스 '휴민트' 류승완 감독 "여성 인신매매 묘사 지적 배울 것, 더 신경 쓰겠다"[인터뷰①] 174 14:18 12,528
408929 기사/뉴스 나영석도 못 살린 SM 연습생… '프리데뷔'가 독 된 5세대 남돌 시장 [D:가요 뷰] 37 14:11 3,532
40892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 여친 살해…30대 2심도 징역 14년 19 14:09 843
408927 기사/뉴스 李,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실태 파악 지시…"문제시 엄중징계" 25 13:57 824
408926 기사/뉴스 '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법관 기피 신청…공판 일시 중단 25 13:55 1,147
408925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도 가자 재건 참여”…외교부 “요청 없었다” 일축 8 13:53 761
40892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800선 첫 돌파…SK하이닉스 6%대 급등 18 13:52 1,435
408923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31 13:51 1,187
408922 기사/뉴스 부모가 성적 항의하는 요즘 대학 5 13:50 1,159
408921 기사/뉴스 [속보] “집 나간다” 10살 아들에 분노, 야구방망이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11년 확정 10 13:45 935
408920 기사/뉴스 '왕사남' 터진 장항준감독, '눈물 자국' 지웠다 23 13:36 3,271
408919 기사/뉴스 에디 레디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주연·제작 참여 5 13:31 799
408918 기사/뉴스 회생·파산 신속 처리…'대전회생법원' 3월 개원 5 13:19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