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항생제 사용 세계 2위…정부, '내성 관리법' 추진
1,243 4
2026.02.20 11:01
1,243 4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증식을 막아주는 항생제.

적절히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자주 쓰다보면 항생제 내성균 ‘슈퍼 박테리아’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에 감염되면 가벼운 염증조차 치명적인 폐렴, 패혈증으로 번질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는 이를 인류의 10대 건강위협 요인 중 하나로 꼽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항생제 사용량은 OECD 평균의 1.6배, 2위에 해당할 정도로 지나친 사용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의료기관의 항생제 처방은 지금까지 사실상 자율에 맡겨진 권고 수준에 그쳐, 오남용을 막을 법적 강제성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취재 결과, 정부는 최근 항생제 내성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고 판단하고 관련 개별법 제정 검토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일명 '항생제 내성 관리법'을 만들어 내성균 감시와 의료기관 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동안 민간 학회가 맡아 운영해 온 ‘항생제 사용량 감시체계’도 앞으로는 국가가 직접 주도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항생제 처방의 72%가 집중되는 동네 의원, 즉 1차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지침도 전면 개편됩니다.




문형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3556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76 00:08 3,4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8,4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3,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3,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9,8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37 기사/뉴스 [속보]"숙제 거짓말"10살 子 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친부, 항소심서 감형 17 14:49 596
408936 기사/뉴스 “누굴 탓하겠어요”…류승완, ‘장항준과 흥행전’ 패배에도 웃었다 [인터뷰] 13 14:47 892
408935 기사/뉴스 [속보]성관계 불법촬영에 합의금 요구한 여친 살해 30대…징역 14년 6 14:44 424
408934 기사/뉴스 "김연경도…" 부글부글, 성별 갈라치기 타깃됐다 13 14:42 670
408933 기사/뉴스 최가온 축하 현수막이 사라졌다?… 알고 보니 'AI 합성' 해프닝 24 14:36 1,622
408932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상대 '255억 풋옵션' 1심 패소 항소…강제집행정지 신청도(종합) 20 14:32 903
408931 기사/뉴스 최가온, 척추에 박힌 '철심' 6개..."100억 금수저 논란이 부끄럽잖은가" 32 14:22 4,392
408930 기사/뉴스 '휴민트' 류승완 감독 "여성 인신매매 묘사 지적 배울 것, 더 신경 쓰겠다"[인터뷰①] 176 14:18 12,580
408929 기사/뉴스 나영석도 못 살린 SM 연습생… '프리데뷔'가 독 된 5세대 남돌 시장 [D:가요 뷰] 37 14:11 3,544
408928 기사/뉴스 “성관계 영상 신고하겠다” 합의금 요구 여친 살해…30대 2심도 징역 14년 19 14:09 848
408927 기사/뉴스 李,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실태 파악 지시…"문제시 엄중징계" 25 13:57 828
408926 기사/뉴스 '위증 혐의' 최상목, 이진관 부장판사 법관 기피 신청…공판 일시 중단 25 13:55 1,147
408925 기사/뉴스 트럼프 “한국도 가자 재건 참여”…외교부 “요청 없었다” 일축 8 13:53 763
40892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중 5,800선 첫 돌파…SK하이닉스 6%대 급등 18 13:52 1,435
408923 기사/뉴스 “성매매 인정하고 관리해야”…신화 김동완, 소신 발언 논란 31 13:51 1,187
408922 기사/뉴스 부모가 성적 항의하는 요즘 대학 5 13:50 1,159
408921 기사/뉴스 [속보] “집 나간다” 10살 아들에 분노, 야구방망이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11년 확정 10 13:45 938
408920 기사/뉴스 '왕사남' 터진 장항준감독, '눈물 자국' 지웠다 23 13:36 3,271
408919 기사/뉴스 에디 레디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신작 주연·제작 참여 5 13:31 800
408918 기사/뉴스 회생·파산 신속 처리…'대전회생법원' 3월 개원 5 13:19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