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동혁, ‘절윤’ 아닌 ‘윤어게인’…“尹 선고, 아직 1심”
735 8
2026.02.20 10:32
735 8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장고를 거듭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끝내 ‘절윤’을 거부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의 재판이 아직 1심 선고일뿐이라며 더 나아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야 말로 끊어내야 하는 집단이라고 역공을 펼쳤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돼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이 내란이 아니라고까지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다라고 말해왔다”며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우리 당만의 입장도 아니고 다수 헌법학자들과 법률 전문가들의 주장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 저는 판결문 곳곳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이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들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을 통해 계엄에 대한 헌법적 정치적 심판을 받았다. 지금 사법적 심판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하자는 친한계 등 당 내 요구를 차단하며 오히려 이들의 쇄신요구를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하는 세력,이 있다”며 “단호하게 절연해야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이라고 저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165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96 02.18 28,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2,3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5,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860 이슈 애는 어쩔 수 없이 낳아야하는거고 정관수술은 선택이라는 남편.blind 1 20:38 161
2997859 기사/뉴스 2년중 6개월만 일하면 최장 27개월까지 실업급여가 나오는 프랑스 복지 1 20:38 97
2997858 이슈 부산에서 볼때마다 감다뒤 밤티 레전드여서 스트레스 받는 것 6 20:38 192
2997857 유머 자세 잡아달라니 잡아준 자세(경주마×) 20:38 18
2997856 기사/뉴스 '전두환 사면 운동'은 어떻게 성공했나... 윤석열도 따라할 수 있다 [김종성의 '히, 스토리'] 1 20:37 40
2997855 기사/뉴스 이승훈, '한국 최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진출[올림픽] 4 20:37 386
2997854 이슈 이타닉가든 단골이 된 이유 2 20:36 593
2997853 이슈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가 된것에 대한 일본인 멘트 5 20:36 314
2997852 기사/뉴스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의미심장 글..입장 無→악플러 고소 [스타이슈] 9 20:35 346
2997851 이슈 STAYC 'Roses' & can't be blue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 COVER | STAYC ISA X can't be blue Dohun 20:34 33
2997850 정치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2심 무죄에 상고 포기 18 20:31 799
2997849 정치 촉법노인 6 20:30 550
2997848 이슈 내향형들의 악몽 12 20:29 572
2997847 이슈 한국인 아버지를 찾습니다. 찾는분 : 김헌(현) 대구시 수성동 49/2 5 20:29 1,007
2997846 기사/뉴스 [단독] ‘은명이’ 강유석, 지창욱X전지현과 ‘인간X구미호’ 합류 4 20:28 553
2997845 이슈 레전드로 남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jpgif 14 20:28 1,318
2997844 이슈 블랙핑크로 처음 보는 사람 많을거 같은 유튜브 1억 버튼 35 20:26 2,770
2997843 유머 @:이 배경음악을 쓰는게 맞냐고 물었다 7 20:24 594
2997842 이슈 주인이 온갖 물건들 사이에 캣휠을 낑겨놓은 이유 6 20:24 1,021
2997841 유머 박찬욱 감독이 미감정병 못 이기고 올드보이때 맞춘 가위.twt 18 20:23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