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당원권 정지, 공천 앞 부당 징계"…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375 3
2026.02.20 10:18
375 3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배 의원은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부당한 징계"라며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20일 오전 "오늘 법원에 장동혁 대표의, 장동혁 지도부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가처분하기 위해 법원에 나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 공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그 직전에 서울시당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징계"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사태에 대해 재판부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이라 판단했다"며 "국민의힘은 이제 이 사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더 이상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저는 잘못된 계엄과 윤석열 시대와의 절연을 요구하며 건전한 보수로 돌아가자는 고언을 했다는 이유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 윤리위의 재심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선 "선거 준비를 위해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리위에서 징계 사유로 든 '미성년자 아동 사진 SNS 무단 게시' 논란에 대해선 "아동 인권은 그 무엇도 훼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과도하게 반응했던 것에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의 뜻이 있다고 윤리위를 통해서 말했다"고 답했다.

배 의원은 "선거의 가장 불안 요인은 역사와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장동혁과 장동혁 지도부"라며 "지금이라도 징계처분을 회수하고 다시 한번 민주적 정당 절차를 통해 선거를 준비해보자"고 촉구했다.



변문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26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9 02.28 172,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735 유머 두달된 꼬물이 강아지가 집사를 놀라게 한 이유 18:59 25
3011734 이슈 여대는 여자아이돌 가면 째려보지 않나요? 18:59 39
3011733 유머 개모차 안에 있는 포메베로스 18:58 79
3011732 이슈 펜디 2026 신상 가방 18:58 129
3011731 이슈 hbo 해리포터 드라마 새로풀린 4대 기숙시 배우들 분위기 차이 7 18:58 200
3011730 이슈 방시혁 주가조작 폭로 요약.txt 5 18:57 598
3011729 이슈 [WBC] 내일 한일전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 2 18:56 293
3011728 기사/뉴스 ‘올드보이’ 유지태, '왕사남'으로 연기 인생 첫 천만 26 18:56 489
3011727 정보 에뛰드 X 가나디의 고민상담소🏥 1 18:55 190
3011726 기사/뉴스 "미간 보톡스 맞고 눈 안 떠져" '솔로지옥4' 이시안의 충격 부작용, 왜? 2 18:54 695
3011725 유머 아파트 단전으로 원고 마감못한 비엘작가 18:54 570
3011724 이슈 역대 천만 영화 천만 관객 달성 소요일 14 18:53 718
3011723 기사/뉴스 [현장] 유튜버 A씨 “방시혁 의장, BTS 이용해 수억 원 부당 이득…완전체 활동 방해할 생각 蕪” 6 18:53 764
3011722 유머 30-40대 귀가 금지송 7 18:53 395
3011721 이슈 주식할 때면 박지성이 되는 한국인들 18:53 473
3011720 이슈 계훈 플러팅에 흐린눈 하는 소녀시대 효연 3 18:52 505
3011719 기사/뉴스 ‘더시즌즈’ 오늘 막방인데..이동휘, 충격 분장에 눈물까지 “죄송합니다” 3 18:51 451
3011718 이슈 이란 초등생 폭사' 참변 미군 책임 가능성 시인 18:50 229
3011717 유머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같은바지입었는데 어케생각함 에바야? 21 18:50 1,093
3011716 이슈 하이브 방시혁 폭로 기자회견 실시간 기사 상황... 146 18:49 7,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