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당원권 정지, 공천 앞 부당 징계"…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385 3
2026.02.20 10:18
385 3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배 의원은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부당한 징계"라며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20일 오전 "오늘 법원에 장동혁 대표의, 장동혁 지도부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가처분하기 위해 법원에 나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 공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그 직전에 서울시당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징계"라고 비판했다.

배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사태에 대해 재판부는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내란이라 판단했다"며 "국민의힘은 이제 이 사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더 이상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저는 잘못된 계엄과 윤석열 시대와의 절연을 요구하며 건전한 보수로 돌아가자는 고언을 했다는 이유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 윤리위의 재심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이유에 대해선 "선거 준비를 위해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부당한 징계를 판단한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윤리위에서 징계 사유로 든 '미성년자 아동 사진 SNS 무단 게시' 논란에 대해선 "아동 인권은 그 무엇도 훼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과도하게 반응했던 것에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의 뜻이 있다고 윤리위를 통해서 말했다"고 답했다.

배 의원은 "선거의 가장 불안 요인은 역사와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장동혁과 장동혁 지도부"라며 "지금이라도 징계처분을 회수하고 다시 한번 민주적 정당 절차를 통해 선거를 준비해보자"고 촉구했다.



변문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268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89 04.27 33,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8,7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4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31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0 21:18 1,022
12730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8 21:00 426
12729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7 18:11 3,626
12728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17:55 971
12727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5 16:25 2,692
12726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5 16:21 4,117
12725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15:59 398
12724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14:38 387
12723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14:36 237
12722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13:58 683
12721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4 13:55 420
12720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12:11 673
12719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7 12:09 1,577
12718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40 11:43 2,653
12717 정치 착한 주유소를 5번하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서... 뭐가 되는지 앎? 11 11:17 1,425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10:54 4,773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10:31 1,568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4 10:20 1,056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10:04 1,523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2 10:00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