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라" 지시‥재판서 사실 인정
1,034 7
2026.02.20 10:05
1,034 7
MBC가 확보한 1130쪽짜리 윤석열 피고인 등의 내란 사건 1심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내란 당일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사령관으로부터 '지금 본회의장 앞까지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 접근을 못한다, 문을 부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라는 보고를 받은 뒤,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사령관에게 "'지금 190명이 들어와서 의결을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190명이 있는지도 확인도 안 되는 것이니까, 계속해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며, "이러한 피고인 윤석열의 이진우에 대한 지시는 그 자체로 수도방위사령부 병력 투입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이민수 중사가 법정에서 이 전 사령관과 윤 전 대통령의 세 차례 통화를 두고, "두 번째 통화 때에는 피고인 윤석열이 '총을 쏴서라도'라고 말한 것과 '결의안이 통과되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되니까 너네는 계속해라'는 취지로 말한 것이 기억난다"고 진술한 점도 사실로 인정했습니다.


https://naver.me/xlln7lsp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6 02.20 9,9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5,6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4,1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134 이슈 갈수록 팀이 나락가는 것 같은 롯데 자이언츠 01:02 0
2998133 유머 권성준셰프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 01:02 54
2998132 이슈 자 이게 대치동 7세 의대입학반 문제입니다 1 01:01 291
2998131 이슈 은근 취향 갈리는 키키 선호곡 I DO ME (아이 두 미) VS 404 (New Era) 2 01:00 37
2998130 이슈 뒤에서 많이 챙겨준 선배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는 방식 01:00 153
2998129 정치 전한길과 황교안의 기싸움 01:00 85
2998128 이슈 최근 해외팬들+머글들에게 좋은 반응 얻고 있는 피프티피프티 커버영상 1 00:59 245
2998127 유머 공격적인 캥거루 진정시키는 방법 1 00:59 118
2998126 이슈 평이 정말 극과 극으로 갈리는 영화 '폭풍의 언덕 2026' 4 00:57 306
2998125 이슈 찐애기시절 스띵 배우들의 오디션 2 00:48 551
2998124 정치 군인이 주인공인 행사와 지가 주인공인 행사 5 00:47 781
2998123 기사/뉴스 전현무, 박천휴 美 품절대란 가방+그래미 어워드 굿즈 선물에 감동 “너무 힙해”(나혼산) 11 00:47 2,052
2998122 이슈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3 예고편 1 00:46 309
2998121 이슈 11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 8 00:37 487
2998120 이슈 복싱 유망주였던 단이가 꿈을 접게된 사연 ㅠㅠ 4 00:36 1,603
2998119 유머 @집에서 키키 404 부를 때 나 6 00:35 1,050
2998118 정보 오아시스 노엘이 음악방송과 자기가 쓴 가사에 대해 밝힌 의견 2 00:34 670
2998117 이슈 박지훈 15키로뺄때 사과만먹은이유: 제일싫어하는과일이라먹으면서식욕떨어지라고 <상상초월한산독기力 44 00:34 3,378
2998116 이슈 웬만해서는 혹평 안 남기는 맛집 탐방 유튜버 근황...jpg 10 00:33 4,232
2998115 이슈 장항준이 윤종신한테 돈 빌린 썰 12 00:33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