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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시간없어, 막차 타야돼” 서울 생애최초 매수 절반 30대…송파 제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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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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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 생애 최초 매수자 중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30대 생애 최초 거래가 가장 많았다. 내 집 마련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30대 맞벌이 고소득 부부들이 정책 대출을 지렛대 삼아 서울 부동산 매수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생애 최초 매수는 6만116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0대 매수 건수는 3만482건으로 전체의 49.8%에 달했다. 법원이 2010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30대의 생애 최초 매수 비율은 고금리와 집값 하락 여파가 컸던 2022년 36.7%까지 떨어졌으나, 2023년 42.9%로 반등한 뒤 3년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정부가 가계 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였지만 신혼부부 전용 상품이나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등 정책 대출을 유지하면서 30대의 매수 심리를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2004건으로 30대 생애 최초 거래가 가장 지역으로 꼽혔다. 주로 문정동과 가락동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어 강서구(1953건), 영등포구(1922건), 노원구(1775건), 동대문구(1711건), 강동구(1662건)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이 큰 강남구 인접 지역이나 직주 근접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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