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면제랑 술 같이 먹으면 죽어?”…‘모텔 연쇄 살인’ 여성, 챗GPT에 물었다
710 1
2026.02.20 09:40
710 1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잇따라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20대 여성 김 모 씨.


이 음료를 마신 남성 두 명이 숨졌습니다.

앞서 김 씨는 상해치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심사를 받았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성들을 잠들게 하려 했을 뿐 죽을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구속 수사 과정에서 이와 배치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결정적이었던 건 김 씨의 챗GPT 사용 기록이었습니다.

김 씨는 챗GPT에 '수면제 과량과 술을 함께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매우 위험하다,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는 답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특히 사망 사건이 있기 전인 지난해 12월, 한 달가량 교제하던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넸는데, 이 남성이 의식을 잃은 뒤 숨지지 않고 깨어나자, 챗GPT에 여러 차례 질문하고, 이후 수면제 양을 두 배 이상 늘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또 의식을 잃었던 남성이 경찰에 진정을 제출하자 대응 방법 등도 챗GPT에 물어봤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런 점을 종합해 볼 때 '살인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김 씨를 살인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https://naver.me/FCZK5WdI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182 00:08 2,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8,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9,4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8909 기사/뉴스 [속보]美, 윤석열 무기징역에 "한국 사법 사안 입장 없어" 11:47 32
408908 기사/뉴스 음콘협, 민희진 승소에 유감 “탬퍼링 정당화 우려” 5 11:42 363
408907 기사/뉴스 '무명전설' 계급장 떼고 남진에 집단 하극상, 무슨 일? 11:41 200
408906 기사/뉴스 [단독] 1억원치 ‘금괴’ 나르던 보이스피싱범, 택시 기사 눈썰미에 검거 11:38 251
408905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400만 돌파 속 유퀴즈 "장항준, 내게 들뜨지 말라고…내 마음 속에 거장" [엑's 이슈] 3 11:38 651
408904 기사/뉴스 [단독] 김동완 "성매매 방치 우려, 철저한 관리 필요"…SNS도 재개 8 11:37 758
408903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에 255억 풋옵션 지급" 1심 패소에 항소 10 11:31 584
408902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관객 돌파...‘단종 유배지’ 영월 관광객 급증 2 11:30 411
408901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색보정은 '이 회사'가 맡았다 3 11:25 1,941
408900 기사/뉴스 전 남친 SNS에 굴욕 동영상 게시 20대女…벌금 800만원 11 11:24 1,384
408899 기사/뉴스 트럼프 "외계인 자료 공개하라" 지시…오바마엔 "기밀 누설"(종합) 3 11:22 370
408898 기사/뉴스 '왕사남', 이탈리아 간다…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5 11:21 625
408897 기사/뉴스 KIA타이거즈 선수 락커룸 9차례 침입해 현금 훔친 20대들 징역형 35 11:19 2,360
408896 기사/뉴스 [단독] “하이브, 언플로 먼저 민희진 배신” 재판부 작심 비판 179 11:14 9,441
408895 기사/뉴스 로블록스, 계엄 왜곡 게임 '그날의 국회' 삭제…"규정 위반" 7 11:13 704
408894 기사/뉴스 서울 민간 매입임대 중 80%가 빌라·오피스텔…"아파트 매물 유도엔 한계" 8 11:09 588
408893 기사/뉴스 서울 평균 집값 9.8억…서울 1채 값으로 전남 7채 산다 4 11:07 632
408892 기사/뉴스 '불법촬영 신고' 겁나 연인 살해한 20대 2심도 징역 14년 27 11:06 1,102
408891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93만원 돌파...52주 신고가 22 11:04 2,241
408890 기사/뉴스 서현진 “결국 제가 되고 싶은 배우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르겠어요” 1 11:04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