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19일(현지시간)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마존은 '클래리티'라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AI 도구 사용 빈도를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리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이 어떤 AI 도구를 사용하는지, 자체 개발 AI 모델인 '키로'를 얼마나 쓰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또 AI 활용 현황을 승진 등 직원 인사평가에도 활용하고 있다. 가령 공급망최적화기술팀 직원들은 '혁신을 이루거나 고객 경험을 개선하거나 운영 효율성·효과를 높이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와 같은 질문이 인사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관리자들은 '어떻게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냈는가', '인원을 줄이거나 늘리지 않으면서 AI를 활용해 역량을 높이고 혁신한 개별 사례' 등의 질문이 포함됐다.
아마존 측은 "직원들이 신기술을 어떻게 도입하는지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일상 업무에서 혁신을 이루고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며 "우리는 평가 기간은 물론 연중 내내 AI 도입과 모범 사례를 공유해 전사적인 혁신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액센추어 등 테크 기업들도 직원들의 AI 사용을 장려하거나 관련 지표와 데이터를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줄리아 리우손 사장은 지난해 11월 사내 메일을 통해 "AI는 이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의 핵심이며, 모든 직무와 모든 수준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AI 도구 사용 여부는 직원의 성과와 영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역시 깃허브 코파일럿 등 자체 AI 도구를 사내에서 더 많이 쓰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아마존은 또 AI 활용 현황을 승진 등 직원 인사평가에도 활용하고 있다. 가령 공급망최적화기술팀 직원들은 '혁신을 이루거나 고객 경험을 개선하거나 운영 효율성·효과를 높이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했나'와 같은 질문이 인사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관리자들은 '어떻게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냈는가', '인원을 줄이거나 늘리지 않으면서 AI를 활용해 역량을 높이고 혁신한 개별 사례' 등의 질문이 포함됐다.
아마존 측은 "직원들이 신기술을 어떻게 도입하는지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일상 업무에서 혁신을 이루고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며 "우리는 평가 기간은 물론 연중 내내 AI 도입과 모범 사례를 공유해 전사적인 혁신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액센추어 등 테크 기업들도 직원들의 AI 사용을 장려하거나 관련 지표와 데이터를 인사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S의 줄리아 리우손 사장은 지난해 11월 사내 메일을 통해 "AI는 이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의 핵심이며, 모든 직무와 모든 수준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AI 도구 사용 여부는 직원의 성과와 영향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역시 깃허브 코파일럿 등 자체 AI 도구를 사내에서 더 많이 쓰게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349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