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219131017969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마다 업무 공백과 ‘독박 업무’ 논란으로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1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육아휴직 사용자가 전체 정원의 5%를 넘어서는 지자체가 많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체 인력도 적기에 보충되지 않을 뿐 아니라 지원 인력의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비휴직자들의 불만이 높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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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자와 비휴직자간 형평성 시비와 갈등도 우려된다. 비휴직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동료를 응원하고 싶다가도 휴직자 업무를 나눠 매일 밤샘 근무를 하다 보면 원망 섞인 마음이 드는 게 솔직한 심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이 공직사회 내 누군가 희생하는 구조로 짜이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드디어 문제라는 기사 나오네
미비혼들에게 '독박 업무' 몰아 일방적으로 희생하게 만드는 구조는 저출산극복해결책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