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7900 간다, 조정 받아도 5000선"…외국계 IB도 '칠천피' 시나리오
767 1
2026.02.20 09:20
767 1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투톱'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1년 내 지수가 7900선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새롭게 제시되고 있다.

 

꿈의 오천피, 이제는 하방 지지선으로 자리잡아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 이후 약 3개월 만인 지난달 22일 5000선마저 넘어섰고, 계속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전날 기준 5600선 고지까지 점령했다.

 

이달 들어 미국 증시가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코스피가 이처럼 조정 없이 오르면서, 증권가에서는 단기 조정 국면에서 지수 하단을 5000선으로 높여 잡고 있다. 불과 몇 달 전까지 '꿈의 지수'로 불렸던 5000포인트가 견고한 하방 지지선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지선이 5000포인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 역시 지난 13일 코스피 전망치 하단을 5000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거시경제나 반도체 업황에 와해적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코스피 4000포인트 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 5681.65까지 치솟으며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13일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5583.74)도 갈아치웠다. 풍부한 유동성과 펀더멘털 개선이 불러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수 상승에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뉴욕 증시가 1차적인 연료로 쓰였지만,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이익 체력' 개선을 주된 동력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전날 상승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장중 19만원을 처음으로 돌파하고, SK하이닉스도 90만원 선을 회복하는 등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인 두 종목이 나란히 지수 랠리를 주도했다.

 

증권가, 코스피 전망치 상단 높여...JP모건도 7500 상향
 

(생략)

 

주요 증권사들도 코스피 목표가 상단을 잇따라 높이며 '7000포인트 시대'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5일 NH투자증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상법 개정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들이 증시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코스피 12개월 선행 목표치를 7300으로 제시했다.

 

외국계 투자은행(IB)들 역시 글로벌 반도체 호황 사이클을 근거로 한국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을 긍정적으로 점치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강세장 시나리오를 가정해 지수 목표치를 7500으로 제시했고, 씨티그룹도 기존 5500이었던 코스피 목표치를 700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801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32 00:08 5,7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65,0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7,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9,0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83,3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9,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017 이슈 펭수를 탐내는 맛피자 22:43 14
2998016 기사/뉴스 [단독] “필름 1만개 폐기할 판”… 갤럭시 신기술에 액세서리 업계 ‘패닉’ 22:43 152
2998015 기사/뉴스 팔 사람과 살 사람 '동상이몽'… 마포 대장주 1억 내려도 계약은 관망 1 22:41 86
2998014 이슈 1457년, 마을의 부흥을 빌었던 엄흥도의 바람이 600년이 지나 이뤄지고 있습니다 22:41 202
2998013 이슈 비주얼 진짜 쇼킹했던 2023년 뉴진스 해린 11 22:40 605
2998012 이슈 🤴🏻NCT WISH 엔시티위시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당황스러운 스토리........ 💍 4 22:39 255
2998011 이슈 요즘 잘생겼다고 반응 좋은 남자 인플루언서들.jpg 25 22:38 1,766
2998010 기사/뉴스 "나물 무치기 귀찮아!"…꾸미고 나와 3만원 뷔페로, '할줌마 런치' 뜬다 9 22:38 839
2998009 이슈 아직도 인생드 1위 뽑으라고 하면 많이들 언급하는 전설의 레전드 드라마................jpg 3 22:37 983
2998008 정보 단종과 금성대군 포함 자손들까지 족보와 왕실 여인과 친척명부에서 모두 삭제한 세조 12 22:35 890
2998007 유머 이젠 저주가 되어버린 짤방 4 22:35 932
2998006 유머 @ 스태프누님이 지훈이를 놀기신청하러온거야~? 묻는 냄비누님처럼 대함 4 22:35 663
2998005 기사/뉴스 “추적 장치 있어 괜찮아요!”…반려견 공항에 묶어두고 떠난 여성 체포[아하 미국] 6 22:34 533
2998004 이슈 단종 복위운동을 하다 죽임당한 금성대군이 사약받기전 우물안에 갇혀있었다고함 10 22:34 1,189
2998003 기사/뉴스 '한국 실격' 덕에 메달 땄던 그 선수였다…분노한 쇼트트랙 팬들 22:34 910
2998002 유머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는 오뚜기 회사 2 22:33 273
2998001 정치 일부러 보수 과표집한 대구 지역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대구 시장 1위함 14 22:33 518
2998000 유머 @ ㅅㅂ저 사기당했어요 인어쇼한대서 보러왔는데 인어공주는 없고 어인아저씨가 뱃살출렁.쇼를 함 11 22:33 1,448
2997999 이슈 백만장자...한국은 몇명이나 될까? 9 22:33 435
2997998 기사/뉴스 “일본 가세요? 이거 꼭 조심하세요”…日, 4월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금지 2 22:32 552